×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올림픽 2연패 쾌거 (종합)
한국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팀이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2연패의 쾌거다. 점수차는 19점차였다. 한국 대표팀은 28일 오후 7시30분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에서 상대를 45-26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남자 사브르 대...
2021.07.28 20:18
[1보]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올림픽 2연패 달성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2021.07.28 20:09
[속보] 한국,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
한국,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
2021.07.28 20:08
강채영, 양궁 개인전 16강 안착…2관왕 향해 순항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맏언니 강채영(25·현대모비스)이 2020 도쿄올림픽 개인전 16강에 안착했다.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강채영은 28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전서 베로니카 마르첸코(우크라이나)를 7-1(27-26, 29-28, 29-29, 28-24)로 꺾고 16강...
2021.07.28 19:57
‘리우 아픔은 없다’ 김우진, 양궁 개인전 16강 진출
한국 남자양궁의 김우진(29·청주시청)이 개인전 16강에 진출하며 도쿄올림픽 2관왕을 향해 순항했다. 김우진은 28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32강전서 피에르 플리옹(프랑스)을 6-2(27-26, 27-29, 28-27, 29-27)로 제쳤다.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
2021.07.28 19:47
[축구] 황의조 해트트릭 등 골폭죽…한국, 온두라스 6-0 꺾고 조1위로 8강
매를 먼저 맞은게 보약이 됐다. 김학범호가 도쿄올림픽 남자축구에서 온두라스를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8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3차전 최종전에서 오른쪽 날개 이동준의 맹활약과 황의조의 해트트...
2021.07.28 19:41
[속보] 김학범호, 온두라스에 6-0 완승…조1위로 8강 진출
김학범호, 온두라스에 6-0 완승…조1위로 8강 진출
2021.07.28 19:26
[축구] 한국, 온두라스에 3-0리드 전반 종료…황의조 멀티골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8강 티켓이 걸린 온두라스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반을 3-0으로 마무리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와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3차전 최종전에서 황의조(보르도)의 멀티골과 원두재(울산)의 페널티킥 득점을 앞세...
2021.07.28 18:27
"일주일만 버텨봐" 역도 진윤성 찢어진 골판지 침대 日서도 화제
역도 진윤성(26) 선수가 공개한 도쿄올림픽 선수촌의 찢어진 골판지 침대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기사는 28일 오후 4시 현재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야후 재팬 국제 뉴스 랭킹 1위에 올랐다. 진윤성은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골판지 침대 상태를 확인하는 영상을 올렸다. 침대 프레임이 찢어져 선반이 흔...
2021.07.28 17:01
“4위까지 할 줄 몰랐다” “세계수영의 라이징스타” 해외서도 놀란 황선우의 ‘폭풍 성장’
‘한국 수영의 보물’ 황선우(18·서울체고)가 28일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7초56의 아시아신기록을 세우고 전체 4위로 결승에 진출하자 해외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영 전문 매체 스윔스왬은 이날 “황선우가 아시안신기록을 세우며 올림픽에서 계속 두각을 ...
2021.07.28 15:13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