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레슬링 박장순, 20년만에 세계레슬링연맹(UWW) ‘명예의 전당’ 입회
[헤럴드경제] 한국 레슬링 자유형 박장순(48) 감독이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세 번째 마지막 메달을 딴 지 20년 만에 세계레슬링연맹(UWW)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박 감독은 14일 오전 7시(한국시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레슬링 하우스에서 UWW로부터 명예의 전당 입회 상패를 받...
2016.08.13 08:35
양궁, 사상 첫 金 4개 석권…한국 금메달 6개째
[헤럴드경제] 한국 양궁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걸린 금메달 4개를 싹쓸이하며 한국 ‘신궁’의 저력의 보여줬다. 한국 양궁이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구본찬(현대제철)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
2016.08.13 08:06
[리우올림픽] 유도 ‘깜짝 금메달’은 없었다...16년 만에 ‘노골드’, 전략 실패 컸다
[헤럴드경제] 남녀 대표팀을 합쳐 2~3개의 메달을 장담했던 한국 유도가 16년만에 ‘노골드’의 멍에를 안고 브라질 올림픽에서 쓸쓸히 발길을 돌렸다.서정복 총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녀 유도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막을 내린 2016 리우 올림픽 유도 종목에서 ‘노골드’ 수...
2016.08.13 08:05
[리우올림픽] 양궁 역사 새로 쓴 구본찬 “아직 실감 안나요"
[헤럴드경제] 구본찬(23·현대제철)은 한국 양궁 역사상 올림픽 첫 남자 2관왕이자 전 종목 석권을 이룬 선수로 양궁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그는 경기 후 실감이 나느냐는 질문에 ”아직은 모르겠다. 그냥 오늘을 즐기고 싶다. 역사를 쓴 건 아니고 잘 준비했고, 운도 잘 따라줬고, 잘 풀린 것 같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2016.08.13 08:04
[리우올림픽] 구본찬, 양궁 남자 역사상 첫 2관왕…한국 사상 첫 전 종목 석권
[헤럴드경제] 구본찬(현대제철)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장 샤를 발라동(프랑스)를 세트점수 7-3(30-28 28-26 29-29 28-29 27-26)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 양궁사상 처음으로 남자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7일 김우진(청주시청)-이승윤...
2016.08.13 08:03
림정심, 여자역도서 북한 첫 금메달…시상식서 눈물 ‘펑펑’
여자역도 림정심(23)이 북한에 리우올림픽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림정심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역도 여자 75㎏급 결승에서 인상 121㎏, 용상 153㎏, 합계 274㎏을 들어 정상에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북한은 전날까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에 그쳤다. 림정심은 2012 런던올...
2016.08.13 05:43
[리우올림픽]안병훈, 2라운드 공동 18위 “3,4라운드 기회 올 것”
골프 국가대표 안병훈이 2라운드서 1타를 더 잃어 공동 18위로 순위가 내려앉았다.안병훈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골프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1타를 잃어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단독선두 마커스 프레이...
2016.08.13 05:30
한국 양궁 히트다, 히트!…구본찬 金, 사상 첫 전종목 석권
구본찬이 남자양궁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양궁이 올림픽 사상 최초로 전종목을 석권했다.구본찬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장샤를 발라동(프랑스)을 세트점수 7-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리우=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이로써...
2016.08.13 05:21
韓유도, 은메달2ㆍ동메달1 마무리…16년만에 ‘노골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유도가 16년만에 ‘노골드’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유도는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한국은 13일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경기에서 ‘마지막 주자’ 김민정과 김성민이 각각 8강과 16강...
2016.08.13 00:36
이용대-유연성, 대만과 접전 끝에 2연승…8강 진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드민턴 세계 1위 ‘이용대-유연성’ 조가 접전 끝에 2연승을 거두면서 8강 진출을 확정했다.이용대-유연성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배트민턴 남자복식 A조 예선에서 차이-리성무 조(대만)를 세트스코어 2-1(18-21 21-13 21-18)로 이겼다....
2016.08.13 00:22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