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김종현, 男사격 소총 부종목에서 값진 ‘은메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종현 선수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남자 50m에서 은메달을 땄다. 자신의 부종목에서 따낸 값진 은메달이다.김종현은 12일(한국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열린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에서 결선에 진출해 2위에 올랐다.게티이미지 김종현은 경기 초반 1위에 ...
2016.08.12 23:30
'탁구 여신' 서효원도 "할 수 있다" 마인드컨트롤 ‘뭉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탁구 여신 서효원 선수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을 앞두고 SNS에 남긴 글이 감동을 주고 있다. 서효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KR’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효원은 탁구대 앞에서 땀을 흘리며 상대의 서브를 기다리고 있...
2016.08.12 22:51
[리우올림픽] 임신한 상태로 올림픽 참가한 국가대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임산부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로 참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영국 더선지는 푸에르토리코 여자배구 대표팀의 디아나 레예스(D23)가 임신한 상태로 리우 올림픽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국가대표로 발탁돼 팀원들과 올림픽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다 뒤늦게 임신 ...
2016.08.12 16:50
[리우올림픽]마라도나 “온두라스, 축구에 대해 전혀 모른다”
[헤럴드경제]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55)가 리우올림픽 온두라스 축구 대표팀을 비난했다가 구설수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는 올림픽 축구 조별예선에서 온두라스와 무승부를 기록하는 바람에 1964년 도쿄올림픽 이후 50여 년 만에 예선 탈락했다. 11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라도나(55)는 10일...
2016.08.12 16:12
[리우올림픽]‘기보배 보신탕’ 논란에 안바울도 괜한 불똥
[헤럴드경제]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의 모친이 지핀 개고기 논란의 불똥이 안바울 선수에까지 튄 모양새다. 지난 10일 ‘개고기를 반대하는 친구들’(ADFㆍAnti-Dogmeat Friends)이란 단체는 페이스북 계정에 ‘개고기 먹는 한국 유도팀 대표 안바울 은메달리스트’라는 글과 함께 안 선수의 과거 개고기 관련 발언이 담긴 기...
2016.08.12 15:56
중국 여자 수영선수, 리우올림픽 첫 도핑 적발
중국 여자수영 선수가 2016 리우올림픽서 첫 도핑 선수로 기록됐다.12일(한국시간) 중국수영협회(CSA)는 여자 접영 100m에 출전한 천신이(18)가 도핑 검사에서 탈락했다고 전했다.천신이는 7일 여자 접영 100m에서 4위를 기록했다.anju1015@heraldcorp.com
2016.08.12 15:42
[리우올림픽] 양궁 개인전 동메달 기보배, 방송 인터뷰 중 울다가 웃은 사연은?
런던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 기보배는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개인전 동메달도 정말 소중하다고 했지만 개인전 2연패 좌절에 대한 아쉬움을 깨끗하게 떨칠 순 없었다.기보배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서 대표팀 동료 장혜진에 세트점...
2016.08.12 15:06
[리우올림픽]양궁 개인전 金 장혜진, SNS에 감사글 “금메달은 우리 모두의 것”
리우올림픽에서 양궁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오른 장혜진이 SNS를 통해 감사글을 남겼다.장혜진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2014년에도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에 감사글을 썼는데요. 이번 올림픽이 끝나고도 제가 이렇게나 많은 관심과 이쁨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
2016.08.12 14:48
펠프스, 외계인?...22번째 金 ‘리우 첫 4관왕’…30분만에 또 준결승
마이클 펠프스(미국)는 아직 ‘인간계’로 내려오지 않은 듯 싶다. 서른이 넘은 나이에, 그것도 은퇴를 선언하고 다시 복귀한 올림픽무대서 압도적인 기량차로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올림픽 수영 단일 개인종목에서 사상 처음으로 4연패를 이루고 이번 대회 첫 4관왕에 올랐다. 펠프스...
2016.08.12 14:18
[리우올림픽] 펠프스 또 金, 22번째로 역대 올림픽 기록 ‘싹쓸이’
미국의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31)가 남자 개인 혼영 200m 경기에서 이번 대회 4번째 금메달, 개인통산 22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펠프스는 고대와 현대를 아울러 모든 올림픽 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따. 펠프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혼영 200m 결...
2016.08.12 11:34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