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기초영문법 <포인트만 콕 집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빠르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개인적으로 기초영문법을 배우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기초영문법을 가르치게 된다. 기초영문법은 시기가 문제일뿐이지 우리나라 모든 학생들에게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과정임에 틀림없다. 그 이유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
2011.05.30 09:15
은밀하게 변심한 남편은 낯선 남자보다 위험?
2010년,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 중 국내 최초로 소개된 ‘빅 픽처’는 전국 주요서점에서 48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위험한 관계’는 아마존 프랑스, 아마존 영국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된 수작이다. 국내에서도 출간과 동시에 폭발적인...
2011.05.30 08:56
연극 ‘산불’로 연극무대에 다시 선 조민기
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 조민기(46)가 연극 ‘산불’로 5년만에 연극무대에 선다. 6월 5일부터 26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오르는 연극 ‘산불’은 사실주의 연극의 대가 故 차범석 선생의 대표작으로, 조민기는 그의 대학시절(청주대) 은사가 쓴 작품에 배우로 출연한다.“특별한 인연...
2011.05.30 08:53
장재인 주말 게릴라 공연 화제
지난 26일 데뷔앨범 ‘데이브레이커(Day Breaker)’를 발표하고 첫 방송을 가진 가수 장재인이 지난 28일에는 주말을 이용하여 게릴라 공연을 펼쳤다.‘데이 트리퍼(Day Tripper)’라는 타이틀로 거대한 윙카를 이용해 가진 게릴라 공연은 강남대로와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열리기 직전 잠실 야구장 앞에서 깜짝 펼쳐졌다.장...
2011.05.29 11:38
가수들은 소설을 좋아해
창작활동을 주로 하는 작가와 가수들은 소설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을 이끌며 강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기업인과 정치인은 경제경영과 자기계발 도서를 가장 많이 추천했으며, 교육자들은 에세이나 시 같은 비소설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book.interprak.com 대표 서영규)가 웹진 ...
2011.05.28 15:02
최진실 모친, 책 통해 돌 던진 사람들 ‘용서’
“자식을 먼저 보낸 죄, 그래서 고개를 들고 다니지 못할 만큼 괴로울 때 지금은 고인이 되신 박완서 선생님의 글을 읽고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사랑하는 외아들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신 그분의 글을 읽으며 밤새도록 통곡하기도 했습니다. 자식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을 십만 분의 일도 헤아리지 못합니다”…...
2011.05.27 17:31
고 송지선 아나 책, 28일 생일날 제주에서 봉정식
고(故)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신의 서른두해 생일 선물로 책을 받는다. 그가 생전에 그토록 좋아했던 야구이야기를 쓴 ‘토크 토크 야구’(형설라이프)다.출판사 형설라이프 이경자 주간은 “5월28일이 송지선 아나운서의 생일인데, 안타까운 일을 당해서 제주도 보타사에서 책 봉정식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송지선 아...
2011.05.27 11:18
남자무용수의‘블루 레이디’가 온다
‘현대 무용의 대모’ 카롤린 칼송(68)의 명작 ‘블루 레이디’가 25년 만에 부활한다. 다음달 9,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국내 초연되는 ‘블루 레이디’는 2006년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안무가 카롤린 칼송의 대표작. 1983년 이탈리아 베니스 체류 중 신비스럽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도시...
2011.05.27 10:54
<200자 다이제스트>
2011.05.27 10:25
최인호 고통의 창작열…善惡·聖俗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두 달 동안 나는 계속 항암치료를 받았고, 그 후유증으로 손톱 한 개와 발톱 두 개가 빠졌다. (중략) 내가 쓰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불러주는 것을 받아 적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경외감을 느낄 때도 있었다. 그만큼 창작욕에 허기가 진 느낌이었고 몸은 고통스러웠으나 열정은 전에 없이 불타올라 두 달 동안 줄곧 하루하루...
2011.05.27 10:14
5191
5192
5193
5194
5195
5196
5197
5198
5199
5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인터뷰] 강남만 오르고 우리집은 제자리…대출 조이면 집값 격차 더 커진다[부동산360]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과거 대출이 잘 나오던 저가 지역은 매입이 힘들어지고 예전에도 대출이 잘 나오지 않던 고가 지역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셈이죠” 유튜브와 강연을 비롯해 여러 신문·방송을 통해 부동산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 ‘아기곰’. 그는 최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8월초까지 가파르게 오르던 집값이 상승세를 둔화한데는)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감소와 심리적 불안이 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