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나이들면 눈물도 마른다…“눈물샘 부피 감소”
[HOOC]“나이 드니 눈물이 다 말랐다”는 노인들의 말이 사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제 신체 노화 과정에서 보이는 의학적인 현상으로 확인됐다.25일 건양대의대 안과학교실 연구팀이 대한안과학회지 최근호(2015년 1월호)에 게재한 논문(전산화 단층촬영으로 측정한 정상 한국인의 눈물샘 부피)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
2015.03.25 08:48
안젤리나 졸리, 유방 이어 난소 제거수술…“임 예방 차원”
[HOOC]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39)가 가슴에 이어 난소 제거 수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졸리는 24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 기고를 통해 “지난 주 난소암 예방을 위해 난소절제 수술을 받았다”며 “난소 하나에 악성 종양이 있었지만 조직에 암의 흔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졸리는 최근 초기 종양의 증세 중 하나...
2015.03.25 07:47
“봄철 우울증 증가”…하지만, 전문가들도 증가 원인 몰라
[헤럴드 경제] 우울증 환자가 봄철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한 ‘우울증 월별 건강보험진료현황’ 분석결과 4년(2009~2012년)간 2~3월에 우울증 환자의 병원방문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기준 2~3월에 우울증 환자가 9485명 증가했고 2011년 같은 기간에도 1만7727명이 ...
2015.03.25 07:06
“콜록콜록” 감기?…후진국병 결핵입니다
[HOOC=강문규기자]문학가 이상(李箱), 프란츠 카프카, 조지 오웰의 공통점인 병으로 사망했죠. 당시 불치병과 같았던 결핵. 결핵은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전염병으로, ‘모든 질병의 왕’이라 불렸던 병입니다.24일은 세계 결핵 예방의 날입니다. 후진국병으로 알려진 결핵환자가 국내에서 해마다 4만 명 가까이 ...
2015.03.24 14:51
‘젊음의 묘약’ 회춘주스 만드는 법은?
[헤럴드경제]젊음을 되찾아 주는 ‘회춘주스’가 화제다.23일 종합편성채널 황금알 ‘몸은 답을 알고 있다’ 편에서는 몸이 어려지는 비결로 뿌리채소로 만든 회춘주스를 소개했다.회춘주스는 3대 뿌리채소로 꼽히는 레드비트, 더덕, 우엉을 주재료로 만든 영양 주스다. 사포닌과 베타카로틴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2015.03.24 11:15
꽃가루 알레르기를 이기는 먹거리 5
꽃가루 알레르기는 봄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 골칫거리다. 하지만 제철음식과 각종 녹황색채소를 중분히 섭취하면 어느정도 꽃가루 알레르기의 진행정도를 완화시킬 수 있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봄을 제대로 즐기기위해 꽃가루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음식을 알아본다.▶제철과일봄에 나는 제철과일은 각종 영양소와 미네랄...
2015.03.24 11:06
꽃놀이 갔다가‘꽃가루 알레르기’걸렸다? 그럴리가요!
곤충 매개 충매화는 관련없어풍매화·잔디·잡초‘3대 용의자’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는 예상과 달리 화려한 꽃이나 열매가 달리지 않고, 향기도 없는 아주 평범한 식물들로부터 나온다. 나무, 잔디, 그리고 잡초가 ‘3대 용의자’로 꼽힌다. 이들은 바람에 날리기 좋게 작고, 가볍고, 건조하며, 돌기가 없는 꽃가루를...
2015.03.24 11:05
[생활의 발견] 바나나, 검은 점 생기면 상했다? 가장 맛좋을 때
[HOOC=강문규 기자]한국의 대표 수입과일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바나나.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데다 소화흡수가 잘돼 노인이나 환자에게도 적합한 과일이다. 바나나는 칼륨, 비타민B6, 철분, 미네랄, 섬유질 등이 풍부하고 자연 당분을 함유하고 있어 질 높은 에너지를 공급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다. 여기에다 고...
2015.03.24 09:53
남녀 음주 습관 차이 “폭음하면 비만율 증가”…女 40세때 정점
[헤럴드 경제] 남녀의 음주 습관은 어떻게 다를까최근 영국인 5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연령과 음주량을 조사한 영국 인터넷의학저널 BMC메디신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성은 25세에 술을 가장 많이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15~25세까지 음주량을 급격히 늘려, 25세가 되면 정점을 찍는다. 여성의 음주량은 나이가 들...
2015.03.24 08:11
봄철 꽃가루 주범은? 자작나무ㆍ참나무 등 풍매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는 예상과 달리 화려한 꽃이나 열매가 달리지 않고, 향기도 없는 아주 평범한 식물들로부터 나온다. 나무, 잔디, 그리고 잡초가 ‘3대 용의자’로 꼽힌다. 이들은 바람에 날리기 좋게 작고, 가볍고, 건조하며, 돌기가 없는 꽃가루를 대량 생산한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처...
2015.03.23 14:00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