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 건강 365> 팔·다리 쉽게 저릴땐?…말초혈관 질환 의심을
성인의 경우 체내 혈관의 전체 길이는 약 10만km 정도입니다. 이 중 팔과 다리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말초혈관이라고 하는데, 심장 혈관인 관상동맥 혈관과 마찬가지로 말초혈관도 콜레스테롤이나 석회질이 침착되면 혈관이 탄력을 잃고 두꺼워지면서 혈관이 막히게 됩니다. 또 혈관이 막혀서 혈류가 제대로 가지 않게 ...
2015.02.25 11:11
[생활의 발견] 귤피차ㆍ입욕제…만능 귤껍질 활용법
새콤달콤한 맛에 자꾸만 손이 가는 귤. 겨울철 상자째 사놓고 하나씩 먹다보면 어느새 수북하게 쌓인 귤껍질은 처치 곤란이다. 어딘가 쓸모가 있을 것 같아 버리기를 망설이지만,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몰라 난감하기까지 하다. 일상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귤껍질, 이제 버리지 말고 재활용해 보자. ▶감기 예방에 ...
2015.02.25 11:02
“美 알래스카, 마리화나 제한적 합법화”
미국 알래스카가 오락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한 3번째 주가 됐다콜로라도와 워싱턴에 이어 마리화나를 제한적으로 재배, 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미국의 주요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만 21세 이상의 성인은 1인당 1온스(28.3g)의 마리화나를 소지할 수 있으며, 최대 6포기까지 재배도 가능하다. 그...
2015.02.25 11:01
[생생건강 365] 다리 쉽게 저리면? 말초혈관질환 의심을
성인의 경우 체내 혈관의 전체 길이는 약 10만km 정도입니다. 이 중 팔과 다리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말초혈관이라고 하는데, 심장 혈관인 관상동맥 혈관과 마찬가지로 말초혈관도 콜레스테롤이나 석회질이 침착되면 혈관이 탄력을 잃고 두꺼워지면서 혈관이 막히게 됩니다. 또 혈관이 막혀서 혈류가 제대로 가지 않게 ...
2015.02.25 06:30
“금연 결심 전에 보조약 먹어야 효과 크다”
“금연 결심하기 전에 보조약 먹어라.”흡연자들이 금연을 결심하기 전에 보조약을 먹으면 금연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 화제가 되고 있다. 흡연자가 금연을 결심한 후에 보조약을 처방하는 기존 상식을 뒤집는 결과다.미국의사협회저널(JAMA)에 실린 미국의 저명 의료기관, 메이요클리닉과 영국 의료진...
2015.02.24 16:27
“땅콩 알레르기 예방하려면 아기때부터 땅콩식품 먹어야”
이제 우리에게 친숙해진 땅콩. 돌이 되기 전부터 땅콩이 함유된 식품을 먹으면 땅콩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킹스 대학 런던 연구진은 피부 검사 결과 알레르기가 생길 징후가 있는 생후 4개월에서 11개월 된 영아 600여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은 5세 될 때까지 땅콩 섭취를 피하도록 했...
2015.02.24 14:36
<생생 건강 365> 폐가 병드는 만성 기관지염
만성 기관지염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하나로, 가래가 나오는 기침이 1년에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이런 증상이 2년 이상 연속적으로 나타나며, 기도가 서서히 좁아지는 비가역적 기도 폐쇄 현상을 통해 호흡에 어려움을 겪는 질병입니다. 만성 기관지염의 원인으로는 흡연, 대기오염, 직업적 노출, 호흡기 감염 등을 들 수 ...
2015.02.24 11:13
[생생건강 365]당신의 폐가 병들어 가고 있다, ‘만성 기관지염’
만성 기관지염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하나로, 가래가 나오는 기침이 1년에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이런 증상이 2년 이상 연속적으로 나타나며, 기도가 서서히 좁아지는 비가역적 기도 폐쇄 현상을 통해 호흡에 어려움을 겪는 질병입니다. 만성 기관지염의 원인으로는 흡연, 대기오염, 직업적 노출, 호흡기 감염 등을 들 수 ...
2015.02.24 06:26
“수면부족, 당뇨병 위험 높인다”
[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역시 잠이 보약이다. 잠을 적게 자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매우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시카고 대학 의과대학의 에스라 타살리 박사는 수면 부족이 혈중 유리지방산(free fatty acid)을 증가시켜 당뇨병 전단계의 표지들이 나타나게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미...
2015.02.23 11:19
돼지고기보다 물ㆍ녹차…미세먼지 잡는 7가지 음식
하늘은 뿌옇고 외출하기가 겁난다. 닷새간의 꿀맛 같은 설 연휴가 끝난 23일 황사와 함께 미세먼지가 숨 쉴 틈 없이 찾아왔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일 정도로 우리 몸에 치명적이다.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쌓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미세먼지는 작은...
2015.02.23 09:35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인터뷰] 강남만 오르고 우리집은 제자리…대출 조이면 집값 격차 더 커진다[부동산360]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과거 대출이 잘 나오던 저가 지역은 매입이 힘들어지고 예전에도 대출이 잘 나오지 않던 고가 지역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는 셈이죠” 유튜브와 강연을 비롯해 여러 신문·방송을 통해 부동산 분석과 전망을 내놓는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 ‘아기곰’. 그는 최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8월초까지 가파르게 오르던 집값이 상승세를 둔화한데는) 대출 규제로 인한 수요 감소와 심리적 불안이 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