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피부ㆍ혈액세포 이용 신경줄기세포 만드는 기술 개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강경선 교수와 강스템바이오텍 줄기세포ㆍ재생의학 연구소는 환자 자신의 피부세포나 혈액세포를 이용해 단기간에 ‘맞춤형 신경줄기세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연구팀은 향후 치매,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의 신경퇴행성질환 및 신경계질환 치료제 개발에 이 기술이 활...
2015.01.20 14:08
<생생 건강 365> 겨울철 건선 주의보
‘건선’은 단순한 가려움증이 아니라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피부 각질이 떨어져 나가는 염증의 한 종류로, 피부에 작은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기면서 발진된 부위 위에 각질이 겹겹이 쌓여 나타나는 만성 피부병입니다. 주로 팔꿈치나, 무릎, 엉덩이에서 생기는데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겨울철 차고 건조한 기후, 약물이나 스...
2015.01.20 11:19
차문 열기 전에 열쇠로 ‘톡톡’…정전기 없어져요
겨울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찌릿‘, ’번쩍‘하고 나타나는 정전기는 불쾌함을 넘어서 공포감까지 느끼게된다. 옷이나 금속물체를 만질때마다 움추려들면 생활태도까지 소극적으로 변하기 쉽다. 일상생활속에서 정전기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환경은 ‘적정습도 유지’=습도가 10∼20%인 건조한 날...
2015.01.20 11:14
정전기, 탈모 부른다고?
때만 되면 나타나는 불청객 요즘 같이 춥고 건조한 초겨울 날씨에는 정전기가 자주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옷을 벗을 때 ‘빠지직’하는 소리와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오거나, 여성의 경우 스타킹에 치마가 달라붙어 애를 먹기도 한다. 심지어 악수를 하다가도 깜짝 놀라 손을 떼는 일도 생긴다. 겨울철에 이런 일이 자주 ...
2015.01.20 11:14
골고루 먹어야 고혈압ㆍ당뇨 위험도↓
고혈압과 당뇨병은 다양한 식품군과 영양분을 균형 있게 섭취할수록 발생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당연한 얘기 같지만, 이것이 통계로 제시됐다는 게 의미가 있어 보인다.이같은 결과는 20일 질병관리본부의 ‘골고루 먹는 식습관과 고혈압, 당뇨 유병률의 상관관계’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보고서는 한국인유전체...
2015.01.20 07:34
[생생건강 365] 겨울철 ‘건선’ 주의보
‘건선’은 단순한 가려움증이 아니라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피부 각질이 떨어져 나가는 염증의 한 종류로, 피부에 작은 좁쌀 같은 발진이 생기면서 발진된 부위 위에 각질이 겹겹이 쌓여 나타나는 만성 피부병입니다. 주로 팔꿈치나, 무릎, 엉덩이에서 생기는데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겨울철 차고 건조한 기후, 약물이나 스...
2015.01.20 07:00
땅콩 껍질 함유 물질, 비만합병증 예방에 효과
땅콩 껍질에 많이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의 하나인 루테올린이 지방간과 인슐린 저항성 등 비만 합병증을 막아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이같은 사실을 밝혀내고 동물실험으로 효과를 입증했다.경북대 식품영양유전체연구센터 최명숙 교수팀은 루테올린이 지방세포에서 과다 발현하면 비만ㆍ지방간 등을 일으...
2015.01.19 14:09
겨울철 불쾌한 정전기 예방법은?
겨울철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찌릿‘, ’번쩍‘하고 나타나는 정전기는 불쾌함을 넘어서 공포감까지 느끼게된다. 옷이나 금속물체를 만질때마다 움추려들면 생활태도까지 소극적으로 변하기 쉽다. 일상생활속에서 정전기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환경은 ‘적정습도 유지’습도가 10∼20%인 건조한 날에...
2015.01.19 10:24
떼어내고 픈 ‘이 놈의 정전기’…車문 열때 찌릿찌릿
직장인 김모(47) 씨는 요즘 자동차 문을 여닫을 때마다 노이로제 증상마저 보인다. 손끝에서 ‘찌릿’하고 올라오는 정전기 때문이다. 한번은 동네 셀프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기위해 주유기에 비치되어있는 비닐장갑을 끼지않고 주유손잡이를 자동차 주유구에 가져다대는 순간 ‘스파크’가 튀어 큰일이 날뻔도 했다. 이후 김...
2015.01.19 10:18
“집밥이 최고?…엄마는 골병 든다“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최고“라는 말을 자주 한다. 한국 뿐 아니다. 미셸 오바마도 집에서 해먹는 음식이 건강에 가장 좋다고 자주 말해 왔다. 이를 뒷받침하는 많은 연구도 있다고 강조해 왔다.과연 그럴까? 뉴스제공업체 뉴스페퍼민트는 시카고 소재 러시 대학교(Rush University) 예방의학과 아펠란(Bradley Appelhans...
2015.01.14 16:17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