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장수 지름길? 식이섬유에 있다
식이섬유 섭취량이 수명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국립암연구소(NCI)의 박이경 박사는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적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20% 이상 줄어든다고 밝혔다고 AP통신 등이 14일 보도했다.박 박사는 미국보건연구원(NIH)의 식이-건강조사(Diet and Health Stu...
2011.02.15 17:56
임신 중 ‘엽산’ 과다섭취→자녀 ‘천식’ 위험↑
임신 중 엽산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출산한 아이의 천식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임신 여성은 이분척추 같은 신경관결함이 있는 아기의 출산을 예방하기 위해 엽산보충제를 복용하도록 권장되고 있다.메디컬뉴스 투데이는 노르웨이 보건연구원의 시리 하베르그(Siri Haberg) 박사는 여성 약 2000명의 임신 중 엽...
2011.02.14 10:40
"다이어트ㆍ자신감↑ㆍ균형유지"...만병통치 과일은?
단 것이 먹고 싶은데, 동시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찾고 있다면?바로 여기 그 정답이 있다. 바로 자몽이다.외신에 따르면, 자몽은 단 것에 대한 욕구를 없애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면, 매일 아침 자몽 반개씩을 먹어보자. 자몽은 당신의 식욕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부진한 소화능력과 신진...
2011.02.14 07:44
‘교육수준↓ㆍ수입↓ㆍ외곽 거주’…비만 가능성↑
비만은 교육수준과 수입, 그리고 거주지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뉴스는 최근 비만의 가능성은 교육수준이 낮거나 수입이 낮을수록, 그리고 교외 외곽지역에 살수록 더 높아진다고 한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일리노이 주의 도시와 시골에 사는 사람 700만명을 대상...
2011.02.14 00:01
치료 안되는 ‘주부습진’ 이유는?
주부의 손이 짓무르고 가려워지면 누구나 ‘주부습진’을 예상한다. 연고도 바르고 내복약도 먹어보지만, 이상하게도 내 손에 생긴 주부습진만 잘 안낫는 경우가 많다. 치료를 계속해도 효과가 없다면 주부습진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증상이 비슷하지만 ‘손무좀’, ‘한포진’ 등에 의해 가렵고 짓무른 경우라...
2011.02.13 12:05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고르는 법?
오는 14일로 다가온 밸런타인 데이는 실상 외국의 명절이지만 이미 우리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초콜릿을 선물하는 게 연례행사가 돼버렸다. 달콤하고 열량이 높은 초콜릿은 충치와 비만을 부르는 간식으로 인식됐다가 최근 몇 년 전부터는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소비가 급증한 식품 가운데 하나다.초콜릿...
2011.02.11 08:59
계란, 콜레스테롤 높다? 천만에!
계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계란이 생각했던 것보다 콜레스테롤은 낮고 비타민D는 훨씬 높아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 미국 CBS는 계란이 과거에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콜레스테롤은 14%가 더 낮고, 비타민D는 64%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8일 보도했다. 등록 영양사인 신시아 사스는 지...
2011.02.09 16:09
“하루 6시간↓수면→심장병ㆍ뇌졸중 위험↑”
수면 결핍이 심장병과 뇌졸중에 의한 사망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하루 적정 수면시간은 7시간 정도로, 6시간 미만을 잘 경우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셈이다. 영국 워릭대학의 프란세스코 카푸치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8일 유럽심장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하룻밤 수면시간이 6시간 미...
2011.02.09 07:20
'간암 전이'의 비밀 풀었다
한국인 암 발생률 및 사망 원인 3위의 간암은 이미 잘 알고 있다시피 ’치명적’이라는 표현 외에는 적합한 것이 없다. 전이율 또한 높고, 진행성 간세포암의 경우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지 않아 환자의 10%만이 5년 이상을 생존하고 있다.이 치명적인 암의 전이 유전자의 복합 패턴이 밝혀졌다. 암 관련 여러 유전자의 ...
2011.02.08 08:29
검은콩, 전립선 비대증에 효과!
검은콩을 먹으면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콩에 들어 있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이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팀은 검은콩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이 전립선 무게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2011.02.07 13:35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