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55세 이상’ 1년간 걷기운동→공간 기억력 쑥↑
55세 이상 성인이 1년 간 적당히 운동을 하면, 뇌의 해마 크기가 커지고 이를 통해 공간 기억력이 향상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꾸준하게 적당히 운동을 하는 것으로 치매에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는 셈이다.AFP통신은 1일(현지시간) 해마는 뇌의 기억정보의 모든 형태와 연관돼 있는 곳으로, 적당한 운동으로 ...
2011.02.01 09:48
금연 성공가능성, 뇌 찍어보면 안다?
행동양식 변화와 관련이 있는 뇌 부위를 자기공명영상(MRI) 장치로 찍어보면 흡연자가 금연에 성공할지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연구팀은 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한 애연가 28명을 대상으로 실험 참여자가 금연 광고물 여러 편을 지켜보는 동안 MRI장치로 뇌의 활...
2011.01.31 14:30
수면 부족, 불규칙한 수면→‘비만兒’ 된다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수면패턴이 일정치 않은 아이는 비만아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시카고 대학 코머(Comer) 아동병원 소아과과장 데이비드 고잘(David Gozal) 박사는 4-10세 아이들 308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수면패턴과 체질량지수(BMI)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분석 한 결과 수면시간이 가장...
2011.01.25 10:27
“꾀병 결근”, 여성이 남성의 3배...황당사례는?
여성이 남성보다 거짓말로 “아프다”고 결근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이색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의 일간 텔레그라프는 22일(현지시간)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병가를 더 잘내며, 여성들은 난처한 변명을 대면서 계획되지 않은 작별을 고하는 경향이 있다고 새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소버린 헬스케어가 13...
2011.01.24 16:30
‘항산화 물질’이 불임 유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항산화 물질이 여성에게 불임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이스라엘 와이즈만 과학연구소의 나바 데켈(Nava Dekel) 박사는 항산화물질이 난소의 배란기능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쥐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고 말했다고 메디컬뉴스 투데이가 19일 보도했다.데...
2011.01.20 10:58
“야간운전 3시간”, 음주운전과 똑같다?
야간에 장시간 운전을 하는 것은 음주운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매우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의 일간 텔레그라프는 19일(현지시간) 밤에 쉬지 않고 3시간 이상 운전을 하는 것은 음주운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연구자들은 운전자들이 몇시간 동안 느끼는 피로감은...
2011.01.20 08:16
男 ‘산화 방지제’ 복용, 임신 'good'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부부들은 건강보조식품으로 나오는 산화 방지제를 남편이 복용할 경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9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오클랜드 대학의 연구팀은 남성이 산화 방지제를 복용할 경우 배우자에게 임신시킬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
2011.01.19 17:42
안면홍조, 유방암 위험 낮춘다?
폐경과 함께 나타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증상인 안면홍조가 심할수록 유방암 위험은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의 캐슬린 맬론(Kathleen Malone) 박사는 안면홍조가 심한 폐경여성은 유방암 위험이 최고 50%까지 낮아진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유방암을 ...
2011.01.19 09:47
아스피린 넣은 커피, 최고의 ‘숙취 해소제’?
커피와 아스피린이 최고의 숙취 해소제라는 이색적인 연구결과가 나왔다.커피는 몸에서 수분을 빠져나가게 하기때문에 숙취 해소제로는 부적합한 것으로 알려져왔는데,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의 통념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17일(현지시간) 당신이 진정 숙취로부터 회복되고 싶다면, 해장술...
2011.01.18 15:15
어린 사람과 결혼하면 안좋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이 어린 사람과 결혼하면 상대적으로 더 늙어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파트너이건 친구이건 동료이건 간에, 젊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당신의 나이 차이를 좁히기는 커녕 오히려 더 차이가 나게 해, 당신을 더욱 늙어보이는 효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영국의 일간 텔레그라프는 한 성숙한 남성이...
2011.01.15 12:15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