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건강 3650]유독 안빠지는 팔과 겨드랑이 살, 부유방 의심
-팔과 겨드랑이 살 많고 주기적으로 통증 있으면 주의-단순 지방 제거 아닌 유선 조직까지 함께 없애야 #. 결혼을 앞두고 있는 직장인 박모(29ㆍ여) 씨는 지난 여름부터 꾸준히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 식이조절과 함께 운동을 꾸준히 한 결과 목표했던 체중감량에는 성공했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 바로 겨드...
2015.11.10 08:51
[건강 3650]중년男의 위기… 골다공증 관리 어렵네
- 남성의 골다공증 인지율 10.6%로 여성 절반 수준- 흡연ㆍ과도한 음주 등의 생활습관이 뼈 건강 해쳐 A(64)씨는 최근 계단을 오르다 발을 헛디디며 엉덩방아를 찧었다. 심하게 넘어진 것이 아니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A 씨는 걸을 때마다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A 씨는 뜻밖에도 골밀도가 정상인의 75...
2015.11.10 08:29
[생생건강 365]골다공증 예방책은 충분한 칼슘과 비타민 섭취
골다공증의 예방은 갱년기 전부터 칼슘과 비타민D 등 충분한 영양소가 포함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칼슘의 경우, 50세 미만은 하루에 1000mg, 50세 이상은 1200mg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으며, 비타민D는 우리 몸에 칼슘 흡수를 돕는 중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주 2회 하루 15~20분 일광욕을 통해 보충하는 것이...
2015.11.10 08:26
술에 쩔은 한국남성…53% “월 한번 이상 폭음”
우리나라 남성 2명 중 1명은 매월 한번 이상의 폭음을 하고 5명 중 1명은 술로 인해 고위험군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9일 보건복지부의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 소주 7잔 이상의 마시는 남성이 53%에 달한다. 월간 폭음률은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
2015.11.10 06:19
[생생건강365]고령자·폐경기 여성일수록 ... 골다공증 위험 훨씬 높아
뼈는 우리 몸 전체를 지탱하는 기둥 역할을 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뼈를 만들고 오래된 뼈는 녹아서 흡수합니다. 골다공증은 유전적 요인과 운동 및 식습관 등의 영향을 받지만 자연스레 35세 이후로 새로 만드는 뼈가 점차 줄어들면서 뼈의 양과 강도가 약해지게됩니다. 특히 폐경기 여성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여성 호르...
2015.11.09 11:20
[건강 3650] 파킨슨병, 매년 8%씩 늘고 있다
-완치제 없지만 약물조절ㆍ운동 도움, 여성이 남성보다 발병높아 치매와 함께 대표적인 노인성 퇴행성질환인 ‘파킨슨병’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지난 2010년~2014년까지 파킨슨병의 건강보험 진료환자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파킨슨병’ 진료인원...
2015.11.09 09:37
[생생건강 365]고령자ㆍ폐경 여성일수록 골다공증 위험↑
뼈는 우리 몸 전체를 지탱하는 기둥 역할을 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뼈를 만들고 오래된 뼈는 녹아서 흡수합니다. 골다공증은 유전적 요인과 운동 및 식습관 등의 영향을 받지만 자연스레 35세 이후로 새로 만드는 뼈가 점차 줄어들면서 뼈의 양과 강도가 약해지게됩니다. 특히 폐경기 여성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여성 호르...
2015.11.09 08:39
습관만 바꿔도 사이즈 바뀐다…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찬바람이 불면서 식욕이 왕성해지는 계절, 뱃살은 어느덧 두둑해졌다.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금세 볼록하게 솟아오르지만 빼기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는 뱃살. 러닝머신에서 숨이 차오르게 운동을 해봐도, 하루 종일 먹지 않고 버텨봐도 뱃살은 좀처럼 꿈쩍도 하지 않는다. 뱃살이 잘 빠지지 않는 다고 호소하는 사...
2015.11.07 12:21
“수면부족, 신장기능 떨어뜨린다”
[헤럴드경제] 수면부족이 신장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이 간호사건강연구(Nurses‘ Health Study)에 참여한 여성 4238명을 대상으로 11년에 걸쳐 진행한 수면시간과 신장기능의 연관성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6일 보도했다...
2015.11.07 11:17
[수능 D-5, 건강챙기기]시험 당일까지 닷새간 최상컨디션 유지하는 꿀팁
D-1 올바른 ‘차렷자세형’ 수면 자세 유지가 고득점 ‘열쇠’ 당일 아침은 꼭 소량∙소화 잘되는 음식으로‘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는 추가 학습계획보다 그 동안 푼 문제집 위주로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한 시기다. 특히 시험일에 맞춰 몸 상태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
2015.11.07 08:47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