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줄기세포치료에 효율적 골분화 방법 찾았다”
-중앙대병원 김우섭 교수, 하이드로겔의 탄성이 줄기세포의 골분화에 미치는 기전 규명 줄기세포를 통한 치료에 있어 효율적인 골분화 방법을 찾아낸 논문이 최근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Nature) 저널에 발표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성형외과 김우섭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학 응용공학과...
2015.10.06 10:37
[건강 3650]서서 일하면 능률 오른다?…스탠딩 워크, 척추 건강에 좋을까
-서 있을 때 짝다리, 구부정 자세 등 척추건강에 오히려 악영향-스트레칭을 하거나 계단을 오르는 등 가벼운 운동이 좋아 사무직에 종사하는 상당수의 직장인들이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로 척추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것은 척추가 감당해야 하는 하중이 서 있을 때와 비교했을 때...
2015.10.06 10:18
나이 먹어도 꾸준히 공부하면 치매예방된다
치매를 막으려면 나이가 들어서도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평생교육을 이어가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내 한 연구팀이 나이에 따른 뇌의 노화를 예방, 치매를 피하는 데 교육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규명했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상원ㆍ김준표 교수, 건강의학본부 신희영ㆍ강미라 교수, 美존스홉킨스대병원 엘리...
2015.10.06 10:11
[건강 3650]수능 한달 남짓 앞으로…잘못된 쪽잠, 건강 해칩니다
-책상에 엎드려 쪽잠자다 목디스크 걸릴 수 있어-쉬는 시간 가벼운 스트레칭, 바른 자세로 숙면 취해야오는 11월12일 치러지는 수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발등에 불 떨어진’ 수험생들은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 책상에 엎드려 쪽잠을 청하는 경우가 많다. 짧은 시간 엎드려 자는 경우 휴식을 취하고 집중력을 높...
2015.10.06 10:06
[건강 3650]사랑 호르몬 ‘옥시토신’, 폭식증 치료에 탁월
-음식섭취 통제 못하는 ‘폭식증’ 옥시토신 투여 ‘섭취 열량’ 감소 확인-폭식증 환자, 옥시토신 투여 하루 480칼로리 섭취 줄여-섭식장애ㆍ비만ㆍ대사 합병증 치료제 개발 실마리 제공[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국내 연구진이 ‘사랑의 호르몬’으로 알려진 옥시토신으로 음식을 통제 못하고 섭취하는 폭식증 환자를 치료...
2015.10.06 10:03
[건강 3650]중장년층 대상포진 적신호…면역력 강화로 예방
-극심한 통증과 물집 이후 후유증 있어 빠른 치료 필수가벼운 피부병으로 알았던 피부 트러블이 대상포진으로 확진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여성들의 발병률이 높아 더 주의가 요구된다. 대상포진은 계속 방치할 경우 신경통, 안면마비, 뇌수막염으로 번질 수 있어 조기 치료가 더욱중요해지고 있다. ▶대상포진 환...
2015.10.06 09:07
[생생건강 365]자외선으로 눈 화상까지…광각막염 주의
강한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가 타는 것처럼 우리 눈 역시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눈은 신체 부위 중 습도나 온도 등에 민감한 기관이기 때문에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경우 화상을 입기 쉬우며, 특히 어른보다 안구가 약한 어린이들에게 발생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에 안구 바깥쪽에 위치한 각막이 손상을 입는 ‘광각...
2015.10.06 08:57
[가을불청객, 통풍]Q&A로 본 오해와 진실…이것 알아두면 OK
통풍 관련 정보는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넘쳐난다. 수많은 정보를 통해 누구나 자가진단이 가능해졌지만, 어느 정보를 취사선택하느냐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전재범 교수의 도움을 받아 궁금점을 질문과 답변 식으로 짚어봤다. ▶주로 남자에게 많이 생긴다는데.-통풍은 주로 40대 이...
2015.10.05 10:31
[가을불청객, 통풍]왕성한 식욕에 더 취약…퓨린 함유 음식 안돼요
가을은 식욕이 왕성해지는 계절이다. 음주나 과식을 하는 경우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관절염 질환이 바로 ‘통풍’이다. 바람만 불어도 아픈 병이라 해서 붙여진 통풍은 소변으로 배출돼야 할 요산이 몸속에 과도하게 쌓이면서 발생하는 병이다. 통풍예방을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통풍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사전에 차...
2015.10.05 10:25
[가을불청객, 통풍]통증 완화, 식단에 답이 있다
-곡류ㆍ유제품 위주로 먹고 체중 조절 병행 통풍을 치료할 때 약물요법과 병행해야 하는 것이 식이요법이다. 어떠한 음식물도 통풍을 완전히 치료하거나 염증을 호전시킬 수는 없지만 요산의 원료가 되는 퓨린이라고 하는 핵산이 적게 포함된 음식은 통풍의 조절과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준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우선 체...
2015.10.05 10:23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