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비만 인구 증가…고도비만 주의
지난 2002년부터 10년 간 고도비만 환자 비중은 전체의 2.5%에서 4.2% 정도로, 1.7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당뇨를 중심으로 비만 환자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당뇨 환자 중 10%가 비만이고 그중에 2명 정도는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고도비만이 돼 있습니다.비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은 지방간을 포함한...
2015.09.01 08:15
[생생건강365]30대이후 고위험 임신·출산…규칙적 식사-혈압체크 필수
고위험 임신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중 하나가 임신부의 연령입니다. 20대에 출산하는 여성보다 30대 이후에 임신 및 출산을 하는 경우 각종 혈관질환이나 고혈압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임신으로 인해 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는데 특히 그 위험이 20대보다 2~4배까지 높아지게 되며, 증세가 심할 경우 신장이나 태반...
2015.08.31 11:36
[건강 3650]누구나 겪는 소화불량, 역류질환과 뭐가 다를까
-한두끼 금식으로 위를 쉬게 하는 것도 역류질환 예방에 도움현대인들이 소화계통에서 흔히 접하는 기능장애로는 소화불량이 있다. 속이 더부룩할 때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을 이용해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그 증상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편이다.소화불량은 소화기관의 기능장애와 관련해 주로 상복부 중...
2015.08.31 11:17
[건강 3650]직장인 위식도역류질환에 좋은 음식은?…해조류·양배추
-커피ㆍ과일 주스, 역류질환에는 안 좋아 가급적 피해야위식도역류질환은 잘못된 식습관이 주원인인 만큼 증상을 완화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식도역류질환에 좋은 음식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양배추 속 비타민U는 시중에 판매되는 의약...
2015.08.31 11:16
[건강 3650]천고마비의 계절…만성질환 ‘위식도역류질환’ 경고등 켜졌다
-직장인 특히 조심…잦은 회식ㆍ야식 등 잘못된 식습관부터 고쳐야 바야흐로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 가을이다. 늘어나는 회식 자리에 더해 여름철 무더위로 잃었던 식욕이 다시 돌아오면서 주변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질 시기이다. 그러나 자칫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방식으로 직장인들의 만성질환인 위식도 역...
2015.08.31 11:14
[생생건강 365]고위험 임신부, 주기적인 혈압체크 필수
고위험 임신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중 하나가 임신부의 연령입니다. 20대에 출산하는 여성보다 30대 이후에 임신 및 출산을 하는 경우 각종 혈관질환이나 고혈압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임신으로 인해 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는데 특히 그 위험이 20대보다 2~4배까지 높아지게 되며, 증세가 심할 경우 신장이나 태반...
2015.08.31 08:56
설마 내가 고혈압?…30대 10명중 8명꼴 고혈압 인지 못해
-고혈압ㆍ당뇨병 등 질병 인지율, 30~40대 가장 낮아-30~40대, 금연ㆍ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률은 가장 저조고혈압, 당뇨병 등은 규칙적인 치료와 관리로 예방이 가능하지만,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의 질환 관리가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30대 고혈압...
2015.08.31 07:35
잘 먹어야 잘 산다…식습관 바꾸는 4가지 방법
[헤럴드경제=조승연 객원리포터] 아침을 거르고 점심을 폭식하고 잦은 술자리에 건강은 갈수록 멀어져 간다. 하루 동안 정확하게 시간을 지키는 것은 점심뿐, 아침과 저녁은 언제나 불규칙하고 섭취하는 음식량도 불규칙하다. 책이나 매체에서 알려주는 건강한 식습관을 따라 하기엔 현실적인 벽이 너무 높다. 한국의 직장인...
2015.08.30 09:14
“적절한 비타민D 섭취, 대장질환 예방”
[헤럴드경제]비타민D를 적절히 섭취하면, 대장 질환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질랜드 언론들은 오클랜드대학에서 나온 연구 자료를 인용해, 대장 질환이 비타민 D 결핍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연구자인 리넷 퍼거슨 오클랜드대학 교수는 “위장관 장애 발병 건수가...
2015.08.29 17:39
여름에 시리고 저린 손발…수족냉증? 척추 질환 때문
- 목과 허리 디스크가 삐져나와 누르는 신경이 증상 일으켜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과도하게 쐬면 몸이 차갑고 으슬으슬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특히 손끝 발끝이 시리거나 저린 증상이 나타날 경우 혈액순환 장애를 먼저 떠올리는데, 척추질환이 그 원인일 수 있다. 대표적인 척추 질환인 디스크나 협착증은 신경을 압...
2015.08.29 09:21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집값 어쩐지 너무 오르더라…“전세 반년 사이 4억이 뛰었다”[부동산360]
정부의 대출 규제에 아파트 매매 수요자들이 전세시장으로 유입되며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울 주요 지역에선 최근 몇 달간 전세 최고가 계약이 속출하는 가운데, 대출 조이기와 매물 감소가 맞물려 가파른 전세가격 오름세는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3.3㎡(평당) 전세 가격은 평균 약 2442만원으로 2022년 12월(약 2502만원)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내에선 서초구(약 3808원), 강남구(약 3661만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