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메르스 포비아…면역력을 기르는 건강한 식습관 3가지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가 기승을 부리면서 면역력 강화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면역력 강화에 좋다는 음식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많은 정보가 떠돌고 있지만, 실제로는 평소 건강한 식습관만 유지해도 충분히 면역력을 기를 수 있다.세균과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식습관 3계명을 소개한다....
2015.06.20 08:17
[건강in]‘누런 이’ 주범은 커피…‘치아 변색 유발자’를 소개합니다
#. 직장인 A씨는 출근길에 습관처럼 회사 앞 카페에 들러 커피를 산다. 점심식사 후에도 아메리카노 한 잔.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누렇게 변색된 치아를 발견하고 고민에 빠졌다. 커피를 마실 때마다 양치질을 할 수도 없고, 구강세정제나 물로 헹구는 수준에 그쳤더니 치아는 깨끗해지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충치까지 생...
2015.06.19 11:06
<생생 건강 365> 비만, 그대로 방치하다가는…
비만은 모든 질환의 원인이다. 비만과 관련된 질환으로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관절염, 통풍, 각종 종양까지 관련이 없는 질병이 없다. 아직 건강하다고 생각해 바쁘다는 핑계로 비만을 방치하면, 이미 성인병으로 발전돼 있는 경우가 많다. 정상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활습관을 체...
2015.06.18 11:23
메르스 불안…손세정제 품귀? 비누가 더 낫다
자주쓰면 손건조·접촉성 피부염 유발세균제거 효과, 비누 > 손세정제 > 물 順직장인 박모(36) 씨는 최근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에 여러 약국을 전전한 끝에 마스크와 손세정제 2병을 가까스로 구입했다. 박 씨는 방역당국의 권고대로 하루에도 많게는 수십차례 씩 손세정제를 듬뿍 바르고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메르스의 ...
2015.06.18 11:08
유도만능줄기세포…임상적용 새 길 열다
국내 연구진이 유도만능줄기세포(iPS)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김효수 교수, 의생명연구원 권유욱 교수팀이 이번에 국내에서 발표한 연구결과는 지난 2012년 야마나카 신야 교수(일본)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업적인 기존 방법에 비해 암 유발 가능성을 없애고...
2015.06.18 11:07
면역력 강화가 메르스 최고의 대처법…
면역력 강해야 바이러스 감염돼도 극복체온 1도 떨어지면 면역력 30% 감소호흡때 잡음 섞여있으면 저하 신호저녁11시~새벽3시 충분한 수면 중요스트레스 줄이고 적당한 운동 도움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외부 활동이 크게 위축됐지만, 높은 습도와 무더위로 감염 질환의 위험성은 날로 커지는 시점이다. 연일 추가...
2015.06.18 11:07
윽! 겨드랑이 냄새…아포크린 땀샘이 원인
-암내 심하고 흰옷 입었을 때 겨드랑이 부분 노랗게 변해-청결 유지가 중요…땀샘 제거 외과적 시술도#. 직장인 유모(33) 씨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고민이 많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인데 겨드랑이 냄새도 심하기 때문이다. 더운 날에는 움직임을 최소화하려고 하지만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는 어쩔 수...
2015.06.18 10:42
[생생건강 365]끼니 걸러 비만 해결하려는 것은 하수
비만은 모든 질환의 원인이다. 비만과 관련된 질환으로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관절염, 통풍, 각종 종양까지 관련이 없는 질병이 없다. 아직 건강하다고 생각해 바쁘다는 핑계로 비만을 방치하면, 이미 성인병으로 발전돼 있는 경우가 많다. 정상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활습관을 체...
2015.06.18 09:01
[건강 3650]메르스 여파 면역력 비상…체온ㆍ호흡으로 자가진단
-여러가지 면역력 지표 알면 도움-스트레스 줄이고, 꾸준한 운동ㆍ충분한 수면이 최선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해 외부 활동이 크게 위축됐지만, 높은 습도와 무더위로 감염 질환의 위험성은 날로 커지는 시점이다. 연일 추가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면역력은 외부 이물질, 세균...
2015.06.17 13:43
[건강 3650]메르스로 손세정제 불티…근데 비누보다 효과 좋을까?
직장인 박모(36) 씨는 최근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에 여러 약국을 전전한 끝에 마스크와 손세정제 2병을 가까스로 구입했다. 박 씨는 방역당국의 권고대로 하루에도 많게는 수십차례 씩 손세정제를 듬뿍 바르고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메르스의 최고의 예방법이 철저한 손씻기에서 시작되지만 지나친 손세정제 사용은 오히려...
2015.06.17 13:23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