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활짝핀 ‘바다의 봄꽃’ 멍게…여자에게 참 좋은데
[HOOC=강문규기자]울긋불긋 꽃들이 만개하는 봄, ‘바다의 꽃’ 멍게도 활짝 피는 계절입니다.봄이 제철인 멍게는 오돌토돌 돋은 돌기 때문에 ‘바닷속 파인애플’이라 불리는데요. 단단한 껍질 속엔 오렌지빛 속살이 숨어있죠. 속살을 드러낸 멍게는 향긋한 향과 시원한 맛을 내는 영양 만점 해산물입니다.한동안 멍게는 ‘...
2015.04.21 11:01
“미세먼지 탓 30세 이상 10명 중 1명 조기사망”
[HOOC]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 오염이 사람들의 수명까지 줄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계속되는 미세먼지로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 때문에 서울·경기지역에서만 한해 30세 이상 성인 1만5000여명이 기대수명을 채우지 못한 채 조기에 사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수도권 연간 사망...
2015.04.21 07:52
봄나물 제 오시네~ 춘곤증 잡는 ‘녹색 비타민’
[HOOC=강문규 기자]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요? 하지만 봄나물은 무언가 다릅니다.따뜻한 봄바람에 무기력해지고 졸음이 쏟아집니다. 이 시기엔 나른한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권태감, 식욕 부진, 소화 불량, 현기증 등을 야기하는 춘곤증을 호소하는 직장인도 많아집니다. 전문가들은 ‘춘곤증 극복’에 좋은 식품으로 ...
2015.04.20 11:39
[건강in] 변덕쟁이 봄날씨…‘감기인 듯 감기 아닌’ 치명적 질환
[HOOC=강문규기자]#“그저 감기인 줄만 알았는데….” 40대 직장인 A씨는 봄이 오자 심한 기침에 시달렸다. 처음 기침을 시작했을 무렵 감기인 줄 알고 그냥 지나간 탓에 증상은 더 나빠졌다. 갑자기 열이 나기도 하며 가래가 끓고, 몸에 기운도 없다. 약국에서 구입한 감기약을 먹고 낫기를 기다렸지만, 시도 때도 없이 터...
2015.04.20 10:30
“난 뚱뚱해” 체형 오인 여성, 자살생각 자주 한다
[HOOC=강문규 기자]표준 체형을 갖고도 자신이 더 뚱뚱하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은 자살에 관한 생각을 더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박은철 교수팀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남·녀 3만37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2015.04.20 08:50
한국필립모리스 “담배 수출 100억 개비 돌파”
한국필립모리스가 국내 제조시설 설립 이후 누적 수출물량이 100억 개비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17일 경상남도 양산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가진 기념식에는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 미카일 프로코프축 공장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양산 공장은 2012년 신공장 준공을 통해 확대된 생산 능력...
2015.04.20 07:29
한국, 라면 소비 세계 1위…야식증후군 비만 지름길
[헤럴드경제]한국이 라면 소비 세계 1위 국가로 조사된 가운데 야식증후군이 화제다. 야식증후군이란 1955년 미국의 앨버트 스턴커드(Albert Stunkard) 박사가 처음으로 발표한 질환으로 저녁 7시 이후의 식사량이 하루 전체 섭취량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거나 불면증 등이 있다.야식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대개 아...
2015.04.17 20:03
“당 땡겨”?…설탕, 스트레스 해소 도움된다
[HOOC=강문규 기자]스트레스를 받으면 “당이 땡긴다”며 달달한 음식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설탕이 스트레스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하지만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함유된 음료는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대학 영양학교수 케빈 라우게로 박사는 설탕이 첨가...
2015.04.17 11:29
눈 깜빡, 코 실룩… ‘틱’은 버릇 아닌 질병입니다
[HOOC=강문규 기자]아이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눈을 깜빡거린다? 안면근육을 실룩거리거나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한다? 헛기침을 자주하거 나 같은 말을 반복한다?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틱 장애를 의심해 보아야한다. 틱은 6, 7세에 가장 많이 발병하고 빠른 경우 4세 이전부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주로 학교에 들어...
2015.04.17 10:56
[건강in]‘머릿속 시한폭탄’ 뇌경색, 골든타임은 3시간
[HOOC=강문규 기자]40대 직장인 A씨는 퇴근 후 집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던 중 우측 팔다리에 힘이 빠져 그대로 주저앉았다. 가족들에게 도움을 청하려 했지만 말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건 A씨가 주저앉을 때 물건을 떨어뜨리며 낸 소리에 가족들이 A씨를 빨리 발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구급차를 타고...
2015.04.16 11:03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