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애완동물, 유아 아토피 발병에 영향”
[HOOC=강문규 기자]가정에서 애완동물을 기르면 6세 이하 유아 아토피피부염 발병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2차 흡연은 유아의 아토피피부염 발병과 상관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가천대 길병원 피부과 백진옥 교수팀은 만 12세 이하 소아 8750명에 대한 역학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애완동물 기르기...
2015.04.13 07:48
내 배에도 나이테? 지긋지긋 뱃살, 빠지지 않는 이유
[HOOC]해마다, 나무의 나이테가 늘 듯 우리 몸의 뱃살도 쉽게 늘어만 간다.겨우내 찌운 묵직한 뱃살은 러닝머신 위에서 숨이 찰 때까지 뛰어도 쉽게 빠지지 않는다. 굶어도 운동을 해도 불룩한 뱃살 앞에선 백약이 무효다. 뱃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 최근 미국 남성지 맨즈저널이 전한 뱃살이 안 빠지지 ...
2015.04.10 16:13
“뚱뚱한 아동 70% 성인돼도 비만”
[HOOC]10∼13세 비만 아동의 약 70%가 성인 비만에 걸리는 등 소아 비만에서 성인 비만으로 진행하는 비율이 높아 적극적인 관리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동국대 일산병원 오상우 교수는 9일 서울 마포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린 ‘소아·청소년 비만 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제43회 보건의 날 기념 건강보장 정...
2015.04.09 15:03
더 세진 ‘알레르기의 습격’…꽃가루·먼지를 멀리하라
[HOOC=강문규기자]‘계절의 여왕’ 봄은 알레르기 환자들에게는 괴로운 계절이다. 황사, 꽃가루, 급격한 일교차등이 증상을 더욱 심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상당수 환자는 재채기로 아침을 시작해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 등과 싸워야 한다.9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알레르기비염을 앓는 사람은 4억...
2015.04.09 10:27
빨리 살 빼는…생활 속 팁 6가지
[HOOC] 강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단기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식단 조절이다. 그런데 더 빨리 살을 빼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령이 더 필요하다. 미국의 그랜페런츠닷컴이 체중을 빨리 줄일 수 있는 독특한 방법 6가지를 소개했다. ▶ 음식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
2015.04.09 09:23
한국 남성 10명중 4명 과체중…미국은 10명중 7명
[헤럴드경제]유엔(UN) 산하 기구인 ‘영양강화를 위한 국제연합’(GAIN)과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암웨이가 세계 30여 개국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 성인 남성의 10명 중 4명, 아동은 10명 중 1명 꼴로 ‘영양 불균형’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5일 공개한 ‘세계 영양 불균형 지...
2015.04.08 14:42
[젊은 명의들]<33>아주대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 암 잡는 ‘친절한 닥터’
“먹고(식도), 숨쉬고(후두), 말하는(인도) 기관에 암덩어리가 생기면 ‘두경부암’이라고 하는데 그것말고도 뇌 아래에서 흉곽 바로 위쪽까지 생기는 모든 암이 해당됩니다. 두경부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성적이 좋은 암인데 입안의 염증이나 목에 생긴 혹 등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해 초기치료를 놓쳐서 이미 3~4기쯤 된...
2015.04.08 13:13
봄바람 휘날리면~흩날리는 꽃가루…봄날의 코는 괴롭다
[HOOC=강문규기자]계절의 여왕 ‘봄’이 알레르기 환자들에게는 두렵고 잔인한 시기가 되기도 한다. 황사, 꽃가루, 급격한 일교차, 건조한 환경 등이 증상을 더욱 심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막히고 헐고 재채기에 콧물까지, 콧속은 바람 잘 날 없다. 봄에는 미세먼지나 꽃가루 때문에 알레르기성 비염이 더 심해진다. 만약 가...
2015.04.08 10:41
수명연장의 꿈? 적당한 운동보단 격렬한 운동이 도움
[HOOC]숨이 가빠지며 땀이 나는 격렬한 운동이 완화한 운동보다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제임스 쿡 대학 만성질환예방센터 연구진은 8일 오래 사는 데는 땀이 나고 거친 숨을 몰아쉬게 하며 얼굴을 붉어지게 하는 거친 운동이 적당한 운동보다 나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45세 이상 약...
2015.04.08 08:18
흡연자, 술도 더 많이 마신다
[HOOC=강문규 기자]흡연자들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술을 더 많이 마시고 스트레스도 더 많이 받지만 운동을 덜해 건강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만성질환자의 3명 중 1명은 여전히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보면...
2015.04.08 07:15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