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미세먼지가 자살률도 높인다.
미세먼지나 오존과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호흡기 건강을 해치는 것 뿐만 아니라 자살율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도관 교수 연구팀(연구원 명우재ㆍ김영돈)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우리나라 각 시도별 환경오염지수와 자살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이 기간 동안 환경부가 전국 79...
2015.04.01 14:25
심혈관질환 없는 당뇨환자, 아스피린 복용시 허혈성 뇌졸중 발생 위험 70% 높아져
심혈관계질환 발생 위험이 없는 당뇨병 환자가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할 경우, 오히려 허혈성 뇌졸중 발생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의 주제공모로 서울대 의과대학 박병주 교수팀이 수행한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계질환발생 예방을 위한 아스피린 사용양상 분석’ 연구결과에 ...
2015.04.01 14:20
일교차 큰 봄, 신체 부위별 면역력 높이는 음식은?
4월과 함께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며 일교차가 커 자칫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결막염 등에 걸리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환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체 부위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음식과 영양 보조제 등을 섭취해...
2015.04.01 14:15
경쟁, 경쟁, 경쟁…‘스트레스 중독’ 현대인의 슬픈 자화상
[헤럴드경제]스트레스는 종종 명예의 훈장이 된다. 잠을 아끼고 쉬는 시간을 줄여 노력하고 있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학습이나 노동에 시간을 할애하며 스트레스를 감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스트레스 중독이라고 칭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상승하고 심박동수가 빨라진다. 몸에 부담이 ...
2015.04.01 10:50
[생생건강 365]골다공증 막는데는 걷기ㆍ야외운동이 최고
골다공증이란 뼈의 강도와 질이 모두 감소함에 따라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이 쉽게 일어나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30대까지 골량이 최대로 늘어나고 그 이후로는 서서히 줄어드는데, 특히 폐경기가 지난 여성에게는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골밀도가 급격하게 떨어짐에 따라 골다공증이 쉽게 나타나는 것을 볼...
2015.04.01 06:50
졸음 쫓는 기술 5가지 “커피와 낮잠의 결합이 최고?”
졸음 쫓는 기술 5가지 “커피와 낮잠의 결합이 최고?”[헤럴드경제]졸음 쫓는 기술 졸음 쫓는 기술졸음 쫓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날씨가 풀리면서 춘곤증이나 식곤증으로 인해 학업이나 업무에 충실 할 수 없게 된다. 이럴 때 유용하게 활용할 졸음 퇴치법을 공개한다.▶양치하기=치약에 있는 멘톨 성분이 입 ...
2015.03.31 18:53
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깜짝’…“유승옥 같은 몸매의 비결은?”
[헤럴드경제]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깜짝’…“유승옥 같은 몸매의 비결은?”뱃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가 화제다.최근 미국의 건강포털 헬스닷컴이 뱃살이 좀처럼 빠지지 않는 이유를 파헤쳤다.헬스닷컴은 식이요법과 함께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도 뱃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운동방식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5.03.31 17:32
습관만 바꿔도 사이즈 달라져요…뱃살 빼는 생활습관
[HOOC]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뱃살. 뱃살 빼는 10가지 생활습관이 SNS에서 화제다.러닝머신에서 숨이 차오르게 운동을 해봐도 뱃살을 빼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굶어보아도 조금 먹은 후에 다시 볼록하게 솟아오르는 배를 보면 다이어트 의지는 와르르 무너진다. 아무리 운동을 해도 뱃살이 잘 빠지지 않...
2015.03.31 14:51
작은 충격에도 骨骨骨…골다공증 여성, 남성의 13.4배
뼈가 약해져 조그만 충격에도 쉽게 골절상을 입는 ‘골다공증’ 환자가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의 진료인원이 남성보다 월등히 높았다.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골다공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08년 61만4397명에서 2...
2015.03.31 11:15
[건강in] ‘숨쉬기 운동’만 잘해도 폐가 회춘한다
[HOOC=강문규기자]대부분의 사람은 먹는 것에 많은 신경을 쓴다. 유기농 식품과 친환경 식품을 찾고, 어떤 영양소를 얼마나 섭취할 것인지 고민한다. 영양이 부족하다 싶으면 영양제를 이용해 모자란 것을 보충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숨 쉬는 것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다. 우리가 어떤 공기를 마시고 있으며 어떤...
2015.03.31 10:13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