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부동산360
부동산360
우리집 전세부터 먼저 나가야 할텐데…2월 수도권 1만5206가구 입주 [부동산360]
오는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2만여 가구를 넘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60% 넘게 증가한 수치다. 특히 서울은 6000여 가구가 입주해 연내 가장 많은 공급이 예상된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3년 2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67% 많은 2만3808가구...
2023.01.30 13:54
원희룡, ‘LH 미분양 고가매입 논란’에 “내 돈이면 이 가격에 안 사” [부동산360]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작년 말 서울 강북구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대거 사들여 ‘고가 매입’ 논란이 빚어진 데 대해 “내 돈이었으면 이 가격에는 안 산다”고 일침했다. 원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LH가 악성 미분양 상태인 강북의 어느 아파트...
2023.01.30 08:59
복도엔 고드름·40만원 관리비…노후 아파트 영끌 '몸테크족' 비명[부동산360]
#. 노원구의 한 구축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새삼 '몸테크'가 만만치 않다 느끼며 집에서도 몇 겹씩 껴입고 있다. 지난달 난방비 등 관리비가 총 40만원을 넘긴 것. A씨는 "지인과 비교해 보니 단열이 잘 되는 더 넓은 신축 아파트보다 훨씬 많이 나왔다"며 "가뜩이나 집값도 안 좋은데 신축 전...
2023.01.29 15:31
지역번호도 ‘02’라던 광명, ‘준강남’ 과천 집주인들 울상…6억 넘게 뚝뚝[부동산360]
서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경기도 과천, 광명 등 지역에서 집값이 수억씩 떨어지고 있다. 강남 접근성이 좋아 ‘준(準) 강남’으로 불리는 과천에서는 6억원 이상 내린 거래가 속출했다. 지역전화번호 ‘02’를 쓰고 서울 구로구·금천구와 맞붙은 광명에서도 주요 단지 아파트가 최고가 대비...
2023.01.29 13:01
제2 판교 꿈꾸던 마곡 마저 6억 급락…서울 하락률 1위 강서구 [부동산360]
서울 강서구의 집값 하락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때 ‘제2의 판교’로 불리며 관심을 받던 마곡지구에서도 최고가 대비 6억원 가까이 하락한 거래가 나타났다. 올해 들어 정부가 내놓은 ‘1·3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집값 하락폭이 줄어드는 추세지만 강서구는 이와...
2023.01.29 06:31
집값 하락 아우성에도 30억 클럽 가입…송파 트리지움 34억 신고가 썼다[부동산360]
고금리와 거래량 한파로 부동산 시장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하루에도 최고가 대비 수억원씩 떨어지는 단지가 나오는 상황이지만, 연초부터 신고가를 쓰는 단지 또한 등장하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27일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 중 신고가는 총 18건이 신고됐다. 특히 상급지 아파트 대형 평수나 ...
2023.01.28 17:01
평당 6000만원은 기본?…줄소송에 슬금슬금 오르는 반포 대장주 분양가 [부동산360]
애초 재작년 분양 예정이었다가 대우건설과 조합 간 법정 공방으로 몇 차례 미뤄진 ‘래미안원펜타스(신반포15차)’가 일반분양까지 가야 할 길이 ‘첩첩산중’이다. 지난해 말 대법원이 조합 측 손을 들어줬던 2심 판결을 뒤집으면서 본안 소송 절차가 남은 데다 사실상 대우건설 측의 손해배상소송도...
2023.01.28 13:01
“광규형이 집 얘기 그만하래요”…14억 넘보던 송도 대장주 8억으로 ‘뚝’ [부동산360]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던 송도의 아파트값이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에 맥을 못 추고 있다. 송도의 대장주 아파트 단지로 시세를 견인하던 ‘송도더샵퍼스트파크’도 최고가 대비 6억원 가까이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며 부동산 경기침체 풍파를 그대로 맞았다. 송도 곳곳에선 최고가 10억대 ...
2023.01.28 05:31
부장 보다 월급 많은 차장 선배 NO…이테크건설 승진해야 임금 인상 [부동산360]
시공능력평가 39위의 중견 건설사 'SGC이테크건설'이 2023년 평균 임금을 7.4% 올리기로 했다. 임금 책정에 대한 신상필벌 기조도 확실히 했다. 앞으로 승진을 해야 임금을 올려주고, 오랜 기간 승진이 누락된 직원은 급여를 동결하거나 부분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GC이테크건설은 최근 사장...
2023.01.27 19:13
“제발 우리집부터 팔아달라더니”…마음 바꾼 집주인 매물 거둔다 [부동산360]
정부의 각종 규제완화 및 특례보금자리 등 지원 소식에도 부동산 시장에 반등의 기미가 좀처럼 감지되지 않고 있다. 다만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물이 크게 줄어드는 모양새다. 매도자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시세보다 싸게 내놓은 매물을 회수하면서 매물량이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부동산 빅데이...
2023.01.27 16:32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