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미디어(사장 박행환)의 자회사인 아트데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모바일 미술전시 가이드 애플리케이션인 ‘아트데이(artday)’를 내놓고 미술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안드로이드 및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아트데이’는 사용자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미술계 안팎으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트데이는 향후에는 영어 버전도 내놓는 등 미술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 관련 사업도 펼치게 된다.
이영란 기자/ yrlee@heraldcorp.com
안국동 안국빌딩의 아트데이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헤럴드미디어 박행환(가운데) 사장 과 한석희(오른쪽) 아트데이 대표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