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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브라운스톤 용강’아파트 선착순 특별모집!

한강 조망과 밤섬이 보이는 집!  청약통장 필요 없이 내 집 마련의 기회!


‘이수 브라운스톤 용강’은 마포구 용강동 493-1번지 일대 지하2층, 지상17~20층 총 규모 297가구로 구성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전세대가 남향 배치돼 일조량이 풍부하고, 단지 앞 용강동 시범아파트가 시민공원 확정으로‘한강조망권’이 영구적으로 보장된다는 부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강 조망권이 확보된 아파트
최근 서울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한강 조망권 아파트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의 한강변 아파트 단지 중에서도 조망권을 확보한 아파트와 그렇지 않은 아파트 간 시세 차이가 해를 거듭할수록 벌어지고 있고, 한강 조망권 프리미엄이 분양시장의 하나의 호재처럼 여겨지고 있다.


한강으로 인한 높은 주거만족도가 가격에 반영되는 이른바 ‘한강 프리미엄’이 강남보다는 강북권에서 더 높게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 아파트의 경우 한강을 남쪽에 두고 있어 거실이나 안방에서 한강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반면 강남은 그늘진 북쪽 베란다에서 한강을 조망하는 등 한강조망 여건이 강북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하다.


이 가운데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서울 마포 용강동에 브라운스톤 아파트가 조합원 모집에 나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0층과 297세대 규모인 '마포 브라운스톤용강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또한 전세대가 남향 배치돼 일조량이 풍부하고, 특히 서울시가 한강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하여 용강동 시범아파트를 철거하고 시민공원 확정으로 한강조망권이 영구적으로 보장된다는 부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라운스톤 용강’ 분양 관계자는 “기존의 재개발ㆍ재건축과 달리 주택이나 토지를 소유하지 않아도 조합원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청약통장이 없어도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데다 한강조망권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번 특별 조합원 분은 일반 분양 예정가보다 최대 1억원 이상의 낮은 가격과 전매제한(사업승인 1년 후)이 없는 유리한 조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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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문의: 02)2282-7442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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