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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국산조립 제1호 전동차 ‘SR-100’ 시운전
서울도시철도공사가 국산부품으로 자체 조립ㆍ제작한 제1호 전동차 ‘SR-100’을 시운전 하고 있다. 도시철도공사는 새 전동차에 대해 2년여의 연구ㆍ개발을 통해 표준화된 국산 부품을 사용, 1량에 비용을 6억원가량 절감했으며, 엔진 역할을 하는 인버터는 중량과 소음을 줄여 운행 효율을 높이고 승차감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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