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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일 지하철역장 맡아 봉사하는 국회의원들
추미애 민주당의원이 건대입구역에서 오전 7시 30분부터 일일 명예역장을 맡아 역사를 청소하고 있다. 이날 국회의원 권영진, 김동성, 김선동, 김성식, 김희철, 박영선, 박영아, 박진, 유일호, 이미경, 전여옥, 정두언, 정태근, 추미애, 홍준표, 홍정욱, 권영세, 신지호 등 18명의 의원들은 일일 역장을 맡아 종각, 신도림, 잠실 등 1~4호선 주요 18개역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청소를 하는 등 직접 시민고객 서비스를 했다.

[사진제공 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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