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건대 수시1차 입학사정관전형, 지난해보다 경쟁률 높아
건국대는 2012학년도 수시 1차 KU입학사정관전형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마감일인 3일 오전 10시 현재 610명 모집에 5017명이 지원, 평균 8.22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형별로는 KU자기추천전형이 10시 현재 18.51대1로 지난해 최종경쟁률 18.28대1을 이미 넘었다. KU전공적합전형은 8.24대1로 지난해 최종 7.14대1을 넘어섰다.



이밖에 KU사랑전형 6.23대1, KU기회균등전형 12.6대1, KU농어촌학생전형 5.71대1, KU전문계고졸출신자전형 3.81대1,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 1.54대1을 기록하고 있다.



건국대는 수시1차 모집에서 7개 KU입학사정관전형으로 610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KU자기추천전형 91명, KU전공적합전형 146명, KU사랑전형 40명, KU기회균등전형 60명, KU농어촌학생전형 120명, KU전문계고졸출신자전형 90명,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 63명이다.



건국대 수시 1차 KU입학사정관전형 모집은 3일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이태형기자 @vmfhapxpdntm>thl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