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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 불우한 이웃을 내가족처럼 섬긴다.
KT경기남부네트워크서비스센터(노조지부장 박종일)가 후원활동을 벌이 면서 노숙인,가출청소년,지체장애인 등 몸과 마음이 갈곳을 잃은 사람들의 소망을 열어가는 더불어사는 공동체로 열악한 환경에도 남을 위해 봉사하는 센터로 거듭나고 있다.

KT경기남부센터는 매달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저녁 배식(사진)은 2주에 한번씩 지난 2009년 부터 지금까지 계속이어 오고 있으며 회사간부와 노조지부장 등 노사가 합동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일반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원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수원=김진태기자/ jtk070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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