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오후 1시 30분과 2시30분 각각 두 클래스로 나누어 접수를 받으며, 이번 전시의 기획을 맡은 지엔씨미디어 소속 큐레이터가 해설하는 전시관련 강의에 이어 한가람미술관에서 해당 전시를 자유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는 신영증권 고객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강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다만, 좌석의 제한으로 인해 회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수강신청은 4일(오후 6시 이후)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