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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개신교계 큰 별’ 하용조 목사의 마지막 길
‘개신교계의 큰 별’ 하용조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마지막 길을 떠났다. 지난 2일 타계한 하 목사의 발인예배가 4일 오전 온누리교회 서빙고 본당에서 엄수됐다. 이날 천국환송예배는 하 목사에 대한 존경과 아쉬움이 가득한 자리였다. 예배 참석자들은 하 목사가 찬송가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부르는 영상을 보며 눈물을 쏟았다. 교인들과 참석자들은 찬송가를 따라부르며 고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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