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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 앞바다에 거대한 동물 사체...뭐길래?
경남 통영시 도산면 수월리 하양지마을 앞 해상에서 거대한 동물 사체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통영시에 따르면 이 사체는 양식어민들이 발견했으며 길이 4m, 무게는 300㎏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얼굴 부분에는 상아 2개가 있고, 황색 털에 긴 꼬리가 달렸다.

통영시는 북극에 사는 바다코끼리로 일단 추정하고 있다. 통영시는 5일 쯤운반구와 대형그물로 동물 사체를 인양할 계획이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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