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지난 주말 말복을 맞아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대 종합사회 복지관에서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 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6일 밝혔다.
이번 ‘삼계탕 DAY’는 신한은행 봉사단 4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신내동내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30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과 과일로 점심을 나누었다.
신한은행 봉사단은 삼계탕을 대접한 후에는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드리는 등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삼계탕 DAY’는 신한은행 봉사단 4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신내동내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30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과 과일로 점심을 나누었다.
신한은행 봉사단은 삼계탕을 대접한 후에는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드리는 등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