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종로, 새문안로 등 도심 진입 길목 21곳에 운전자들이 정체된 길을 피해 갈 수 있도록 지능형 교통전광판을 설치해 17일부터 가동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