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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이란사태 극단 치닫지 않도록 美와 협조”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은 18일 대한상의에서 열린 초청간담회에서 “이란사태 영향으로 이란에 수출하는 국내기업 2300여개, 특히 대이란 수출액이 50% 이상인 기업(400개)이 어려움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란 수출이 완전히 금지되거나 극단적으로 가지 않도록 미국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조 기자>
/ 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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