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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여수 지방의원 보선 후보 여론조사로 선출
민주통합당 전남도당은 4.11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여수시 지방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100% 시민 여론조사를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남도당은 “시민에게 공천권을 돌려준다는 의미다. 100% 전화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뽑기로 했다”며 “금주 중 여론조사 기관 2곳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여수지역 보궐선거 대상은 도의원과 기초의원 각 4곳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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