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국세청은 지난 3일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이현동(사진 앞줄 가운데) 현 청장을 비롯해 역대 국세청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동우회 신년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국세동우회는 국세청장 등 전·현직 국세청 관계자들이 신년도 인사를 나누며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동 청장을 비롯해 성용욱, 서영택, 추경석, 임채주, 백용호 등 전 국세청장 및 전국 6개 지방청장과 수도권간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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