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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 ‘Just Try It - Dream Story Camp’ 개설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는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 틈새기간인 봄방학을 이용하여 초등학교 3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드림 스토리 캠프(Just Try It – Dream Story Camp)를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1세기 국제화 시대를 이끌어 갈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및 자신의 적성을 확인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는 쿠킹 룸, 에어로빅 룸 등 다양한 상황별 체험실이 해외 시설과 유사하게 마련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몰입 환경을 경험함으로써 저렴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해외유학 및 영어연수와 똑같은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연중무휴 기숙캠프 운영으로 생활교사 및 양호교사가 24시간 상주해 아이들의 안전한 캠프 생활이 가능하다.

일정은 1차(2월 18~22일)와 2차(2월 25일~3월1일)로 나누어 진행되며 비용은 12만원이다.

이번 봄방학 특별 프로그램에는 특별히 예비중학생인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중학교 진학 전 영어교육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부여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단기(4박5일)플라잉 스타트 캠프(Flying Start Camp)가 마련되어 있다.

예비중학생을 위한 캠프는 ▶중등수준 영단어 활용 Real Conversation 활용(자체교재 사용)▶ 외국문화의 이해 및 영어토론/발표능력 향상 등 글로벌리더로의 경쟁력 증진 ▶ 스피치 수업을 통해 발음 교정 및 문법 이해도 향상 ▶ 자기주도적 학습태도 함양을 위한 1:1 멘토링 제도 운영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중학 입학전의 필수코스로 인식되고 있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pungnap.sev.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화 02-480-4800으로 접수 가능하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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