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을 통하여 2012년 한해동안 공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실적이 우수한 27개 금고와 임·직원 3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서울 강남영동 새마을금고 서현영, 최우수상 서울 반포본동 새마을금고 김 명, 우 수 상 서울 동작 새마을금고 문정숙씨 등이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새마을금고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을 위해 다시 뛴다는 의미의 2013년 공제사업 슬로건 “RUN FOR YOU” 선포하고 2013년 공제사업 활성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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