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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北 기다리면 올까…
12일 남북 당국회담이 열릴 예정이었던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의 회담장은 채 행사를 열지도 못하고 철수에 들어갔다. 우리 정부는 북한이 대표 5명을 포함해 50여명의 방문단을 꾸릴 것에 대비해 숙소와 보안, 통신 등을 완비했지만 결국 헛일이 됐다. 이 호텔은 북한 측이 지정한 곳인 만큼 남북 간 대화가 재개될 경우 또다시 회담장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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