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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기아차, 사회복지관 노후차 정비…5년째 ‘K-모빌리티 케어’

기아자동차가 지난 14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 사업 ‘케이-모빌리티 케어(K-Mobility Care)’의 2019년 사업결과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아차는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케이-모빌리티 케어를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수리를 지원한 사회복지관은 전국 379곳으로, 5년간 누적 413대의 노후차량 수리비가 6억원에 달한다. (왼쪽부터) 한국기아오토큐사업자연합회 김영진 회장, 기아차 박상덕 상무,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남국희 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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