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1일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야스쿠니신사에서 시작한 춘계 예대제에 맞춰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 명의로 ‘마사카키’라는 공물을 봉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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