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이미경(사진)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연예 매거진 ‘베니티 페어’의 특별판 ‘2024 할리우드 이슈’에서 할리우드를 움직이는 인물(비저너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베니티 페어는 1995년부터 할리우드 배우, 감독 등 매년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뽑고, 이들을 조명하는 연례 특집호 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특집호는 할리우드의 미래를 주도하고 변화를 이끄는 인물을 선정했다.
고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