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6월9일까지 XXPRESS망원서
6월 9일까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XXPRESS망원에서 진행되는 ‘KT WiFi 6D’특별 팝업 전시에서 고객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KT 제공] |
KT가 사용자가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유무션 공유기 팝업 전시를 개최했다. 팝업 전시에서는 아티스트, 디자이너 등 참여한 컬래버 제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KT는 6월 9일까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스킨을 교체할 수 있는 유무선 공유기 ‘KT WiFi(와이파이) 6D’ 특별 팝업 전시인 ‘Vibrant(바이브런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마포구 XXPRESS망원에서 2주간 이어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 아티스트 그룹과 디자이너가 참여한 ‘아티스트 스킨 컬래버레이션 스킨’ 등 다양한 디자인의 KT WiFi 6D를 만나볼 수 있다. 이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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