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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美 양키스타디움서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

LG전자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의 홈 구장인 양키스타디움에서 멸종위기 동물의 ‘상징적 입양’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상징적 입양’은 야생 서식지 복원 및 연구에 기부하면 동물 인형과 입양 증명서 등을 보내주는 자선 활동이다. 뉴욕 양키스 팬들 ‘상징적 입양’ 인증서와 흰머리수리 인형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현일 기자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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