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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서울, 8월 출발 다카마쓰 노선 최대 92% 할인
편도 총액 6만4200원부터 판매
무료수하물 15㎏와 쿠폰북 제공
에어서울 항공기 이미지. [에어서울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에어서울(대표이사 선완성)이 일본 다카마쓰 노선에서 특가 항공권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특가 항공권은 정가 대비 무려 최대 92% 할인된 편도 총액 6만42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특히 기존 특가 항공권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던 무료 수하물 제공 혜택이 포함된 점이 눈에 띈다.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무료 수하물 15㎏이 제공된다.

이벤트 진행때마다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는 4만원 상당의 쿠폰북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다카마쓰 공항과 시내를 연결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 왕복 티켓, 대표 관광지 리츠린 공원 무료 입장권, 인증샷 명소로 유명한 ‘쇼도시마 페리 티켓’이 포함되어 있다.

국내보다 훨씬 저렴하게 골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3박 4일 골프패키지’도 항공권 구매 고객 한정으로 예약 가능하다. 전 일정 조식과 석식이 포함된 3박 온천 호텔 투숙, 72홀 골프 그린피, 카트비, 여행자 보험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최저 69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 11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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