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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소총 여자 10m 반효진 금메달…100번째 올림픽 金
프랑스 샤토루 CNTS 사격장에서 28일(현지시간) 열린 2024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뻐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인 반효진(17·대구체고)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공기소총 10m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 사격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결승 경기에서 반효진이 조준하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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