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신유빈이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파리 쉬드4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64강전 호주 멜리사 태퍼와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