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미국 농구대표팀 스티브 커 감독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레나 베르시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남자 농구 미국과 세르비아의 준결승 경기에서 심판판정에 항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