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안성은 한국스카우트연맹과 19일부터 1박 2일간 ‘제3회 스카우트 희망캠프’(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타필드가 2017년 처음 시작한 ‘스카우트 희망캠프’는 ‘꿈과 희망’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캠프 기간 스스로 가능성을 탐색하고, 꿈과 희망을 갖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스카우트 대원 70여 명과 지도자 15명이 참여했다. 스카우트 대원들은 스타필드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매장 내 액티비티 시설을 체험했다. 김희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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