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멕시코 프리미엄 데킬라 ‘클라세 아줄’ 팝업스토어를 열고, 클라세 아줄의 모든 상품을 소개한다. 클라세 아줄은 데킬라의 원재료인 아가베 선택부터 술병 제작까지 전통적인 제조방식을 고수한다. 대표상품은 울트라(550만원), 아네호(169만원) 등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1층 와인셀러에 마련된 팝업스토어는 11월 7일까지 운영한다. 김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