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센텀시티점에서 내달 24일까지 부산의 청년작가 3인을 조명하는 전시 ‘응시: 세 방향의 시선(사진)’을 선보이며 지역작가 후원을 이어간다.
이번 전시에는 노인우 · 김도연 · 김유림 작가가 참여했다. 원화부터 설치작품까지 총 65점이 소개된다. 대표작은 노인우 작가의 ‘Space 14 series’, 김도연 작가의 ‘for me’, 김유림 작가의 ‘돌파를 위한 여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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