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추석 명절 이후 지친 엄마와 딸을 위한 포토 컨테스트를 진행한다.
엄마와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을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앱 또는 페이스북, 참여자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5쌍에게 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 티켓을 증정한다.
또 16일부터 18일까지 현대백화점 카드를 소지한 여성고객에게(하루 10쌍)엄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베네핏 쿠폰(엄마와 딸 베네핏 쿠폰)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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