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신공항 백지화>“신공항 백지화”...‘박근혜의 입’ 주목
정부가 동남권 신공항을 백지화하자 영남 민심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의 입’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남권에서 정치적 영향력이 막강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발언 한마디가 성난 민심을 더 폭발시킬 수도, 반대로 가라앉힐 수도 있기때문이다.박 전 대표는 오는 31일 대구 방문 때 입장을 피력할...
2011.03.30 15:32
<신공항 백지화>"국민신뢰 무너졌다"...여, 사분오열 ‘각자도생’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를 계기로 현 정부와 당 지도부에 대한 불신이 폭발하면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각자도생’을 꾀하는 등 여권의 자중지란이 심화하고 있다.총선을 1년 앞둔 현재, 여당 의원들은 국민의 불신을 받고 있는 여권 핵심과 ‘선긋기’에 나서며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특히 신공항 공약을 뒤집은 데 ...
2011.03.30 15:32
주한 일본대사 5시 초치...교과서 검정 결과 강력 항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30일 오후 5시 외교부 청사로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독도 영유권 기술을 강화한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해 항의한다.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우리나라의 영토주권을 훼손한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깊은 유감과 항의의 뜻을 전달한다.한편 권철...
2011.03.30 15:29
이재오 “2만달러 시대에 3천달러 헌법이...연내 개헌 마무리해야”
각종 정치-경제 현안으로 국내에서의 개헌동력이 현저히 떨어진 가운데 미국을 방문중인 이재오 특임장관이 29일(현지시간) “청렴공정 사회와 선진 리더십 확보를 위해 시대에 맞게 헌법을 고쳐야 한다”며 연내 개헌을 다시 주장했다.이 장관은 이날 워싱턴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원과 미 대통령ㆍ의...
2011.03.30 15:27
홍준표 “野 노동법 개정요구는 표 의식한 포퓰리즘”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30일 “노사정 대타협을 통해 이미 개정한 노동법을 또다시 시행도 하기 전에 개정하자고 요구하는 것은 정략적인 발상이고 노동단체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이라고 말했다. 홍 최고위원은 이날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최근 야당과 한노총. 민노총이 연대해서 개정 노동법을 다...
2011.03.30 15:26
정부, 세종시위원회 구성 세종시 발전 지원키로
국무총리실은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세종시의 중장기적 발전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이와 관련해 정부는 31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총리 주재로 제1차 세종시지원위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 운영방안과 주요업무 추진계획 등을 보고받은 뒤 향후 세종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2011.03.30 15:25
日 “독도, 한국이 ‘불법점거’”...배은망덕의 종결자
“한국은 일본 영토인 독도를 ‘불법점거’하고 있다” 내년부터 일본 중학생들이 배울 사회 교과서 4종에 나온 표현이다.일본 문부과학성은 30일 오후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회를 열고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거나 기술한 중학교 사회교과서 18종에 대해 승인했다고 밝혔다. 일본 중학생들은 내년부터 모든 공민과 역...
2011.03.30 15:19
방사능 공포... 인터넷은 “당장 닌자거북이가 나올 기세”
제논과 요오드 등 방사성 물질이 전국에서 검출되고, 일본에서 수입된 식품에서도 세슘이 나왔다는 뉴스에 인터넷 세상도 동요하고 있다. “편서풍때문에 안심해도 된다더니 결국 이렇게 됐다”,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는데도 정부는 아무 대책도 없다” 같은 글이 댓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일부는 마스크나 생수를 당...
2011.03.30 14:49
<대선 잠룡 설문조사> 대선 후보 ’약점’ 들여다보니
강점은='박근혜 신뢰ㆍ유시민 정의ㆍ손학규 리더십ㆍ오세훈 건강ㆍ김문수 소통'약점은="...." 잠재적 대선 주자들의 지도력, 신뢰감, 경제능력, 친근감, 정의감, 체력 등 각종 이미지를 조사한 결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독보적인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다른 잠룡도 여러 분야에서 선전했다. 후보들의 강...
2011.03.30 14:46
박지원 “이명박 정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 믿는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김해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정부는 지금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국민이 아무도 없다”고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일본에서 원전사고가 나자 정부는 ‘바람이 우리나라쪽으로는 안 불어오니까 아무런 염려가 없다’고 했는데 어제 우리가 확인...
2011.03.30 14:44
24201
24202
24203
24204
24205
24206
24207
24208
24209
24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영상] 강남 아파트라 좋아했는데…이럴 줄은 몰랐다[부동산360]
정부가 강남 집값 잡기에 나서며 12년 만에 그린벨트를 해제했습니다. 그린벨트 해제가 발표된 네곳 중 가장 관심을 받는 곳은 강남 생활권에 속하는 서초구 서리풀 지구 221만㎡(657만평) 규모로, 2009년~2012년 정부가 보금자리주택 4600여가 가구를 조성한 서초구 내곡동 부지 인근입니다. 정부 발표대로 이번 신규택지를 통한 2만호 주택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약 2만5000가구의 미니 신도시가 양재와 판교 사이 이곳에 들어서는 셈입니다. 해당 그린벨트 지역은 오랜기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