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코로나19 정점 아직 일러…프랑스·러시아·브라질 확산 가속
최근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세가 주춤거리면서 정점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프랑스와 러시아, 브라질 등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섣부른 기대감은 금물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8일 세계 통계전문 사이트 월도미터에 따르면 이날 0시(그리니치표...
2020.04.08 09:36
버냉키 “미국 경제 2분기 30%대 역성장할 것”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로 2분기 미국 경제가 30%대 역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버냉키 전 의장은 7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브루킹스연구소 화상토론에서 “전반적으로 미국 경제에 매우 좋지 않은 한 해가 ...
2020.04.08 09:18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5000명 넘어…일일 증가폭 다시 300명대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일본에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62명 늘었다고 8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165명으로 증가했다.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타고 있던 이들을 포함한 수치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이달 3∼5일 사흘 연속 ...
2020.04.08 08:52
세계 전직 대통령·총리 등 100여명 “G20, 1920억弗 규모 코로나 대응 펀드 만들라”
세계 각 국의 전직 대통령·총리 등 유력인사 100여명이 주요 20개국(G20) 정상에게 최소 1920억달러(한화 약 233조880억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펀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서약회의의 즉각적인 소집을 요청했다. 7일(현지시간) 고든 브라운 전 영국 총리가 ...
2020.04.08 08:28
트럼프 “중국 중심적 WHO가 정말 망쳐버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세계보건기구(WHO)가 정말 망쳐버렸다. 미국이 주로 자금을 많이 대는데 어떤 이유인지 매우 중국 중심적”이라고 비난했다. 그동안 중국 탓을 했던 데서 WHO로 타깃을 옮긴 것이다. 지난달 2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2020.04.08 08:09
브라질, ‘제2 이탈리아 되나’…코로나19 확진 1만3831명·사망 681명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남미의 이탈리아’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7일(현지시간) 세계 통계전문 사이트 월도미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 브라질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648명이 늘어...
2020.04.08 06:23
일본,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내달 6까지 발령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도쿄도 등 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신형인플루엔자 등 대책특별조치법’에 따른 긴급사태를 선언했다. 아베 신조 총리는 7일 오후 총리관저에서 열린 정부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도쿄도,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등 수도권을 포...
2020.04.07 18:57
아베, 도쿄 등 일본 7개 지역에 긴급사태 선언…외출 자제 요청 가능
[헤럴드경제]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7일 오후 도쿄도를 비롯한 7개 광역자치단체에 ‘인플루엔자대책특별조치법’에 따른 긴급사태선언을 공식 발령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신종코로나감염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민 여러분들...
2020.04.07 17:58
뉴질랜드서 보건부 장관이 봉쇄령 어겼다 국민적 공분
[헤럴드경제] 뉴질랜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진두지휘할 보건부 장관이 정부 봉쇄지침을 어겨 논란이 커지고 있다. 7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데이비드 클라크 보건부 장관은 지난달 25일 봉쇄령이 발동한 이후 주말에 산악자전거를 타거나 가족들과 자동차를 타고 20km 정도 떨어진 바닷가까...
2020.04.07 15:15
[H#story] 코로나19에 급해진 인도… 열차를 격리시설로
6일(현지시간) 인도 철도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달 운행이 중단된 열차를 부족한 격리시설로 이용한다고 밝혔다. 인도 철도청은 인도의 봉쇄령 이후 멈춰선 열차 2만 대 일부를 임시 병원으로 개조하고 열차별 각 칸은 의료진실, 의료용품·장비실로 최대 16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
2020.04.07 14:38
5401
5402
5403
5404
5405
5406
5407
5408
5409
5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미자도 부러워하겠네…아파트 뷔페에 스골까지, 커뮤니티 진화 끝이 없다 [부동산360]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는 아파트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커뮤니티 시설을 고급화하려는 시도도 잦아지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 개시가 지연될지라도 고급화를 선택하는가 하면, 기존에 있던 커뮤니티 시설을 교체하거나 새로운 시설을 도입하는 단지도 늘어나는 상황이다. 26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등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11년차 아파트는 최근 1억원을 들여 커뮤니티 내 스크린 골프연습장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연습 타석 예약 방식을 변경하고, 내부 프로그램도 새로 바꾸는 식이다. 지난해 입주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