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공포와 혐오’에도 냄새가 있다?
[헤럴드생생뉴스]공포와 혐오에도 냄새가 있다. 그 냄새를 맡은 사람도 동물처럼 냄새로 감정소통을 할 수 있다. 언어나 시각, 청각에 의해서가 아닌 후각으로도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은 6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 연구진이 심리과학 저널에 발표한 최신 연구를 인용, “사람도 다...
2012.11.07 16:00
사랑에 빠진 내 몸, 이렇게까지 변한다
[헤럴드생생뉴스] 사랑에 빠지면 신체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흔히 사랑에 빠지면 다리에 힘이 풀리고 말도 더듬거린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 몸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최근 건강정보 사이트 헬스닷컴은 사랑에 빠진 몸의 변화에 대한 연구결과를 정리했다. 연구에 따르...
2012.11.04 19:01
편하게 간 보호+활력까지…애플트리 김약사네 ‘메가 간건강 밀크씨슬’ 인기
[헤럴드경제=남민 기자]하루 1캅셀 물과 함께 그냥 편하게 먹는 애플트리 김약사네 ‘메가 간건강 밀크씨슬’이 인기다.이 ‘메가 간건강 밀크씨슬’은 애플트리 김약사네(www.i-appletree.comㆍ02-553-1323)가 엄선해 내놓은 순수 식물성 건강기능식품으로 간(肝)을 보호하고 도움을 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밀크씨슬(mil...
2012.11.01 15:32
감기 물리치는 세계 각국 음식은?
기온이 뚝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진 요즘 감기로 고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은 감기 기운이 있다 싶으면 꿀을 넣은 생강차를 찾곤 한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은 어떤 음식으로 감기를 떨쳐내고 있을까?▶프랑스 하면 역시 와인 ‘뱅쇼(Vin Chaud)’=와인천국 프랑스에서는 감기에 걸렸을 때도 와인을 먹는다. 뱅...
2012.10.30 12:32
우유 즐겨마시던 男, 정자조사 결과보니…
매일 우유 3잔이나 치즈 3장을 넘게 먹는 젊은 남성은 불임이 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4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19~15세 남성 189명을 상대로 식습관과 정자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지(지방을 전혀 제거하지 않은 것) 유제품을 조금만 먹어도 정자의 ‘품질’이 크...
2012.10.25 10:24
한국여성 "18세 이상 여성 HPV(인유두종) 감염률 34.2%"
[헤럴드생생뉴스] 중앙대의대 진단검사의학과 차영주 교수팀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세포검사를 받은 18~79세 여성 6만775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HPV 감염률이 34.2%(2만787명)에 달했다고 24일 밝혔다.HPV는 종류만 100여종이 넘는 인체 감염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과의 역학적 관련성에 따...
2012.10.24 15:48
“이래도 술 마실래?” 알코올의존중 사망률이 무려…
[헤럴드생생뉴스]술 없이는 도저히 못 사는 사람들, 보통 사람들보다 사망률이 무려 6.7배나 높았다. 신체적, 심리적으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술을 과다하게 마시는 상태에 놓인 알코올 의존증 환자들에 대한 얘기다. 심지어 알코올의존증 사망자의 평균나이는 48.8세였다.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수빈 교수와 서...
2012.10.22 08:51
임신 중 똑바로 자면 사산 위험 높다.
[헤럴드생생뉴스] 임신 중 똑바로 누워 자면 사산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호주 시드니 로열 프린스 알프레드병원의 아드리엔 고든(Adrienne Gordon) 박사가 지난 5년 동안 8개 병원의 임신 여성 29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시드니 사산연구’(Sydney Stillbirth Study)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
2012.10.13 17:26
싫증나는 일, ‘단 것’ 먹으면 달라진다
당분 공급시 의지· 통제력 강화 [헤럴드생생뉴스] 당분이 체내에 들어가면 의지력과 자기 통제력이 강화된다는 연구가 나왔다. 특히 포도당을 함유한 제품을 입에 넣었다 뱉는 것으로도 효과를 본다는 결론이 나타났다. 9일 라이브사이언스는 당분 섭취와 의지력 통제력과의 관계를 나타낸 호주 커틴 대학 연구팀의 연구결...
2012.10.11 09:04
추석 음식 칼로리표 “무심코 집어 먹다간 재앙이…”
추석 음식 칼로리표[헤럴드생생뉴스] 연휴 동안 무심코 집어 먹는 추석 음식들의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대부분 평소보다 특별히 많이 먹지 않는데 살이 찐다고 불평 하지만, 사실 음식을 준비하면서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은 오히려 칼로리 섭취를 늘리는 격이 된다. 또 추석 음식들은 기본적으로 열량이 높은 것들이 많아 ...
2012.09.28 10:35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